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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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使.송종권 작성시간08.07.08 밤 이슬 님....폭염의 이 여름에 시원하게 흘러나리는 물줄기의 이미지만 보아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山里しぐれ 노래가 고향을 그립게 하는군요 덕분으로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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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밤 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8 雲使선생님...어서오세요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이 무더운 날씨에도 둘러 주시고 분에 넘치는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옵고 강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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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黃圭源 작성시간08.07.08 밤 이슬님…저는 이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뚝배기보다 장맛이 났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생김새는 시골사람 같이 생겼는데도 노래는 시골 향수를 물씬 느끼게 부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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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밤 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8 黃圭源선생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잊지 않으시고 둘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편안한 밤 되시옵고 강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