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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倉ますみ

母舞台 - 米倉ますみ ★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10.10|조회수366 목록 댓글 5



母舞台 - 米倉ますみ
하하부타이- 요네쿠라마스미
母舞台 - 米倉ますみ
 
作詞.松井由利夫 作曲.宮下健治 -한글토,韓譯:chkms- 
 
一)
구레또 이와레랴 이노찌모 아게루
くれと 言われりゃ 命も あげる
내놓으라 한다면 생명이라도 드려요
 
가부렛도 이와레랴 히노고모 가부루
かぶれと 言われりゃ 火の粉も かぶる
덮어쓰라 한다면 불똥이라도 덮어써요

나ㅇ아레 우끼모노 다비야꾸샤
流れ 浮藻の 旅役者
흐러가는 말풀같은 뜨내기 배우

손나 하하데모 와가고오 오모우
そんな 母でも わが子を 想う
그런 에미라도 내 자식을 생각해
 
아쓰이 나사께니 우소와 나이
熱い なさけに 噓は ない
뜨거운 모정(母情)에 거짓은 없어


(セリフ) 
(세리프)
 
소랴 지분노 오나까오 이다멧다 와가고다 모노
そりゃあ 自分の お腹を いためた わが子だ もの
그것은 제 배(腹) 아프게한 내자식 인것을

오마에노 고도와 이찌니찌닷데 가다도끼닷데
お前の ことは 一日だって 片時だって
네 일이라면 단 하루도 잠시 동안도

와수레다 고도와 아랴 시나이요
忘れた ことは ありゃ しないよ
잊어 본적은 있을수도 없었다고

다비야꾸샤노 고도모니 우마레다 오마에니와 주이분
旅役者の 子供に 生まれた お前には ずい分
뜨내기 배우의 자식으로 태어난 너에게는 꽤

후빈나 오모이오 사세다 네에
不憫な 思いを させた ねえ
가엾은 생각을 하게했구나 그렇지

게도 오마에와 혼또니 데마노 가까라나이 이이 꼬닷다요
けど お前は ほんとに 手間の かからない いい 子だったよ
하지만 너는 정말로 일손을  않드려도 되는 착한 애였지~

고우시데 마부다오 도지룻도 아까시노 마마노
こうして 瞼を 閉じると 昔の ままの
이렇게 눈을 감으면 옛날 그대로
오마에노 가와이이 가오가 우간데 구룬다요
お前の かわいい 顔が 浮かんで くるんだよ
너의 귀여운 얼굴이 눈에 떠오른다고
 
二)
나렛다 시바이모 "마부다노 하하" 와
なれた 芝居も "瞼の 母" は
익숙해진 연극 "아련한 어머니모습" 은

야루다비 쓰마주구 미니 쓰마사렛데
演るたび つまずく 身に つまされて
출연 할때마다 비틀거리는 몸이 정(情)에 이끌려서

시구레 가께고야 수끼마 가제
しぐれ 掛小屋 すきま 風
가을비속 임시건물의 찬바람

지지가 다리수니 나끼나끼 네다고
乳が 足りずに 泣き泣き 寢た子
젖이 넉넉지못해 울며울며 잠들던 아기

도오이 오사나이 유메마꾸라
遠い おさない 夢まくら
오래전 어린시절의 꿈자락
 

(セリフ)
(세리프)
 
고도모노 후시마쑤와 오야노 후시마쑤 
子供の 不始末は 親の 不始末
자식의 잘못은 부모의 잘못

오가쟌노 소다데 가다가 와루갓단다요
お母ちやゃんの 育て かたが 惡かったんだよ
어머니가 자식 키우는 방법이 나뻐었단다

오마에노 와루이 우와사오 기꾸다비 세겐사마니
お前の 惡い うわさを きくたび 世間さまに
너의 좋지않은 소문을 들을때 마다 세상사람들에게

모시와께나이 나꾸니모 나께나이
申し譯ない 泣くにも なけない
변명도 못하고 울려고 해도 울지도 못해

미오기라레루 오모이데 오쓰끼산니 고우시데 데오 아와세데
身を切られる 思いで お月さんに こうして 手を 合わせて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달(月)님에게 이렇게 두손 합장하고

이단다요 도게사오 시롯데 이와레랴 도게사모 시마쑤
いたんだよ 土下座を しろって 言われりゃ 土座も します
있었다고~ 땅에 꿇어앉아 사죄하라면 땅에 엎드려 빌겠습니다

고노도우리 오네가이다까라 모우이찌도 무까시노요우나
この通り お願いだから もういちど 昔のような
이렇게 부탁하겠으니 다시 한번 옛날과 같이

이이고니 낫데오구레요네 오네가이다까라 사아
いい子に なっておくれよねえ お願いだから さあ
착한 자식이 되어다오 응~ 부탁하겠으니 제발~

三)
와다루 가리가모 다비소라 요소라
渡る 雁 旅空 夜空
떠도는 기러기 낯선하늘~ 밤하늘~

쓰끼사에 이도시이 와가고니 미에루
月さえ 愛しい わが子に 見える
달님도 사랑스런 내자식이 보이죠

돈나 가나시이 우와사데모
どんな 哀しい うわさでも
어떤 슬픈 소문이라도

하하와 다에마쑤 세겐노 쓰부데
母は 耐えます 世間の つぶて
에미는 참고 견디겠습니다 세상의 돌팔매를

나미다 가꾸시데 보단바게
淚 かくして 牡丹刷毛
눈물을 숨기고 모란 화장솔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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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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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자 | 작성시간 10.01.27 고맙습니다. 가신 어머니 생각에 아린가슴 눈시울이 붉어짐니다.
  • 작성자고운님 | 작성시간 10.02.06 어머니 없는 자식은 없습니다 어머니의 그 은혜 뭣으로 갚으리오 정말로 살아 생전 무조건 잘 모셔야 됩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0.04.25 米倉마스미의 노래 그 애절한 감성속에 깊히 빠저들어 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smg5335 | 작성시간 11.03.17 가슴에 파고드는 애절한 음율 마음을 송두리 빼았아감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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