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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岸壁の母/藤野とし惠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1.04.28|조회수586 목록 댓글 3
藤野とし恵

岸壁の母

이 <岸壁の母>(がんぺきのはは)는 第二次世界大戰後 소련에 포로로 抑留된 아들이

歸還船으로 돌아 오기를 매일 간절히 기다리는 어머니의 悲願을 노래한 내용입니다.

作詞:藤田まさと 作曲:平川浪龍

한글토,韓訳 : chkms

唄 -藤野とし惠

カラオケ曲 시작 정지 클릭

하하와 키마시타 쿄오모 키타

母は 来ました 今日も 来た

엄마가 왔습니다 오늘도 왔어요

코노 감페키니 쿄오모 키타

この 岸壁に 今日も 来た

이 안벽에 오늘도 왔어요

토도 카누 넹아이토 시리 나가라

とどかぬ 願いと 知りながら

다다르지 못할 소망이라 알면서도

모시야 모시야니 모시야 모시야니

もしや もしやに もしや もしやに

혹시나 혹시나에 혹시나 혹시나에

히 카 사 레 테

ひか されて

마음이 끌려서

------------------------ 세 리 후 -----------------------


마타 히키아게 센가 카엣테 키타노니, 콘도모 아노 코와 카에라 나이...
また 引揚船が 帰って 来たのに、 今度も あの子は 帰らない...

또 귀환선이 돌아 왔는데, 이번에도 그 녀석은 안돌아오네...

코노 감페키데 맛테 이루 와시노 스가타가 미엔 노카...
この 岸壁で 待っている わしの 姿が 見えんのか...

이 안벽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미나토노 나마에와 *마이즈루 나노니 나제 톤데 키테와 쿠레 누노쟈...
港の 名前は *舞鶴なのに 何故 飛んで 来ては くれぬのじゃ...

항구의 이름은 *<마이즈루>인데 어째서 날라 와 주지 않느냐...

카에레 나이나라 오오키나 코에데... 오넹가이 세메테 히토 코토오...
帰れ ないなら 大きな 声で... お願い せめて 一言を...

돌아올수 없다면 큰 소리로... 부탁한다 하도못해 한마디 만이라도...


* 舞鶴 = 日本 京都府의 우리나라 東海쪽에 面하고 있는 漁港 이름으로, 第2次戰爭이 끝난 後

소련에 억류된 日本軍 포로들이 돌아오던 歸還船이 도착하던 港口 이름임.

우연인지 그 뜻이 <鶴이 날라서> <춤을 추는 > 인데 너는 왜 날라오지 못하느냐 ...

이 노래 맨 밑에 붙여 놓은 참고 사항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京都府の位置

京都府(赤色部分) リアス式海岸である舞鶴市沖の 舞鶴湾

----------------------------------------------------------

욘 데 쿠다 사이 오가미 마스

呼んで 下さい おがみます

큰소리로 외쳐 주세요 간절히 빕니다

아아 옷카상 요쿠 키타토

ああ おっ母さん よく 来たと

아아 어머님 잘 오셨다고

우미 야마 센리토 이우 케레도

海山 千里と 云うけれど

산과 바다가 천리라고들 하 지 만

난데 토오카로 난데 토오카로

何で 遠かろ 何で 遠かろ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하하토 코니

母と 子に

어머니와 자식에게

-------------------------- 세 리 후 ------------------------


아레카라 쥬우넨...
あれから 十年...

그로부터 십년...

아노코와 도오시테 이루쟈로오
あの子は どうして いるじゃろう

그녀석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유키토 카제노 시베리아와 사무이 쟈로오...
雪と 風の シベリアは 寒いじゃろう...

눈이 내리고 바람부는 <시베리아>춥겠지...

쓰라캇타 쟈로오토 이노치노 카기리 다키시메테...


つらかった じゃろうと いのちの 限り 抱きしめて...

괴로웠을 거야 이목숨 다할때까지 부등켜안고...

코노 하다데 아타타메테 야리 타이...
この めて やりたい...

이 몸으로 따뜻하게 해주고싶어...

 

소노 히노 쿠루마데 시니와 셍 이쓰 마데모 맛테 이루

その 日の 来るまで 死にわせん いつまでも 待っている

그런 날이 올때까지 죽을순 없어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을거야


---------------------------------------------------------

히간 쥬우넨 코노 이노리

悲願十年 この 祈り

十 年 이 기도를

카미사마 다케가 싯테 이루

神様 だけが 知っている

하 나 님 만 은 알 고 있 어

낭아레루 쿠모요리 카제 요리모

流れる 雲より 風よりも

흘러가는 구름보다 바람 보다도

쓰라이 사다메노 쓰라이 사다메노

つらい さだめの つらい さだめの

괴로운 운명의 쓰라린 운명의

쓰 에 히 토 쯔

杖 ひとつ

지팡이 하나

-------------------------- 세 리 후 -----------------------

아아 카제요, 고코로 아라바 쓰타에테요.

 

ああ 風よ、 心 あらばえてよ

아아 바람아, 마음이 있다면 전해 다오.

이토시 코 마치테 쿄오모 마타

愛 子 待ちて 今日も 又

귀여운 자식 기다리며 오늘도 또 다시

노도 쿠다 쿠루 감페키니 타쓰 하하노 스가타오...
怒 涛砕 くる 岸壁に 立つ 母の 姿を...

성난파도 부서지는 안벽위에 서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참고 : 岸壁の母・岸壁の妻
 
引揚船が 着く たびに、平桟橋や 五条海岸に たたずむ 同じ 顔ぶれの

귀환선이 도착 할 때 마다, 平桟橋五条海岸에 배회하고있는 같은 얼굴의

婦人の 姿が 見られるように なり、「岸壁の母」「岸壁の妻」として

부인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는데, 岸壁의母」「岸壁의妻

取り上げられ、 全国民の 同情と 涙を 誘いました。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어 전국민의 동정과 눈물을 자아 냈습니다.

「岸壁の母」のモデルは、東京都の 婦人 端野いせさんで、

「岸壁의母」의 모델은, 東京都의 부인 端野いせ 氏로,

昭和25年1月より 引揚船が 入港のたび、また、息子さんの 死亡

昭和 25年 1月부터 귀환선이 입항 할 때 마다, 또, 자기 아들의 사망

通知を 受け取った 後も、帰って 来ることを 信じ、 6年間 岸壁で 待ち

통지서를 받은 후에도, 아들이 돌아 올 것을 믿고, 6年間 안벽위에서 기다리기를

続けました。

계속 했습니다.


♪ 岸壁の母// 藤野とし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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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무 | 작성시간 11.04.30 역시 명곡입니다. 잘 글었습다.
  • 작성자멋쟁이 | 작성시간 11.04.30 선원들의 부인과 어미 들의 씻을 수 없는 슬픔, 참 슬픈 노래이군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지섭 | 작성시간 11.05.01 구슬픔이 가슴을 아리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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