詞:松井由利夫 曲:島田逸平
번역: 화산 한토: 柳덕인
아나타 나이텐노네
あなた 泣いてんのね
너 울고있잖아
다카라 잇타쟈나이노
だから言ったじゃないの
그러니까 말했잖아
미나토노 사카바에 노미니쿠루
港の酒場へ 飮みにくる
항구의 술집에 마시러 오는
오토코낭카노 이우고토오
男なんかの 言うことを
사나이따위가 하는말을
바카네
バカネ
바보야
홍키니홍키니 수루낭테
ほんきに ほんきに するなんて
정말로 정말로 곧이듣다니
맛타쿠안타와 우부나노네
まったくあんたは うぶなのね
정말로 너는 순진하구나
츠미나 야추다요 가모메도리
罪なやつだよ カモメ鳥
못된놈이야 갈매기새
아나타 나이텐노네
あなた泣いてんのね
너 울고있잖아
다카라 잇타쟈나이노
だから言ったじゃないの
그러니까 말했잖아
오토코노 고토바니 다마사레테
男の言葉に だまされて
사나이말에 속아서
상자 와타시모 나카사레테
さんざわたしも 泣かされて
나도 엄청 많이 울었어
바카네
バカネ
바보야
이마사라 이마사라 구치낭테
いまさら いまさら ぐちなんて
이제와 새삼스레 넋두리하다니
잇테모 무다다와
言っても むだだわ
말해봐야 소용없어
야메마쇼오네
やめましょね
그만두자구
미나토온나와 츠요이하즈
港女は つよいはず
항구의 여자는 강하잖아
앙타 나이텡노네
あんた泣いてんのね
너 울고있잖아
다카라잇타쟈 나이노
だから言ったじゃないの
그러니까 말했잖아
메소메소 시나이데 스테차이나
めそめそしないで 捨てちゃいな
훌쩍 훌쩍 거리지말고 버려버려
나니사 미니토노 코이낭카
なにさ 港のこいなんか
뭐야 항구의 사랑같은건
바카네
バカネ
바보야
이츠마데이츠마데 나이텡노
いつまで いつまで 泣いてんの
언제까지 언제까지 울고있을꺼야
동나니고가레테 맛타토테
どんなにこがれて まったとて
아무리 애태우고 기다려봐도
가에루몽가요 아노오토코
かえるもんかよ あの男
돌아올리 없어 그사나이
가수소개
松山 恵子
出生名 岡崎 恒好（おかざき つねこ） 出生 1938年4月10日
出身地 日本・愛媛県宇和島市
死没 2006年5月7日（満68歳没） 演歌 職業 歌手
活動期間 1955年 - 2006年
중학교 3학년때 出場한
日本コロムビア全国歌謡콩쿠로에서10位入賞、
関係者의注目을 받다。1954年、日本마큐리全国歌謡
코쿠루에서優勝.1955年、「マドロス娘」로 데뷰。
1956年、「十九の浮草」로 대힛트 、바로 스타덤에 오르다。
「未練の波止場」「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お別れ公衆電話」「泣いたって駄目さ」「東京なんて何さ」
「思い出なんて消えっちゃえ」「アンコ悲しや」「別れの入場券」
「逢わなきゃよかったんだわ」「酒場小唄」등 많은 힛트곡 내다、
NHK紅白歌合戦에도1957年부터 通算8回出場그중 、
7回は連続出場.
1969年に交通事故로、瀕死의 重傷으로。
그때의輸血이 原因으 肝炎을 앓다、
작고 할때까지 투병 생활을 하다。
한때 위급한 때도 있었으나 不屈의 투지로復活。
最後까지 国民的歌手로서 인기를 유지했다。
1989年에、모처럼 紅白歌合戦에出場。裏面全体
장미꽃을 장식한 2 미터半의 드레스로 登場했다。
1995年에는 제37回日本레코오드大賞功労賞을受賞。
한번의 交通事故로 입원한뒤、
週刊誌에 半生을 이야기한 기사도 있었다。
美空ひばり나 島倉千代子等와 同年代의 、
여러가지 소문은 있었으나 生涯 한번도
結婚하지 않았고 아이도 없었다 2006年4月、
入院中 위독하게되어 함께 지낸 마네쟈와 縁組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