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別れ公衆電話
作詞 : 藤間哲郞 作曲 : 袴田宗孝 歌 : 松山惠子 번역 : 화산
なにも言わずに このままそっと
아무말 하지 않고 이대로 살짝
汽車に乘ろうと 思ったものを
기차를 타려고 생각 했었는데
驛の喫茶の 公衆電話
역 다방의 공중전화
いつか かけていた
어느새 걸고 있었어
馬鹿ね馬鹿だわ 私の未練
바보야 바보에요 나의 미련
お別れ電話の せつないことば
이별 전화의 애절한 말
好きでないなら 何でもないわ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好きでいりゃこそ 苦しくなるの
좋아하기 때문에 괴로운 거에요
飛んで來ないで そのまま居てよ
뛰어오지 마세요 그대로 계세요
逢えば もろくなる
만나면 약해져요
ほんとほんとよ 私の氣持ち
정말 정말 이에요 내 기분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안녕! 잘 있어요
お別れ電話の せめてのことば
이별 전화의 최소한 의 말
先があるのよ あなたの身には
장래가 있어요 당신 몸에는
こんな女は 忘れるものよ
나같은 여자는 잊는거에요
ベルが鳴る鳴る プラットホム
벨이 울려요 프랱 포-ㅁ
ここが 切れ目時
이때가 끝낼때
出てはおいけない 私の淚
나와서는 안돼 나의 눈물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안녕! 잘 있어요
お別れ電話の 最後のことば
이별 전화의 마지막의 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