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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암 작성시간 11.03.30 第요...감명 깁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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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병삼 작성시간 11.03.30 혼자 사는 아파트에서 엷은 모포 뒤집어 쓰고. 자면서 라는 동생을 생각 하는 것을 보니, 마치 정재은 자기 신세를 노래 한곳 같습니다. 정재은의 <弟 요>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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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포늪 작성시간 12.04.21 주말에 좋은곡 잘듣고 놀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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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정한 작성시간 15.07.25 소중히 감상하고 갑니다...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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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영 작성시간 15.12.10 음악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