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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牧村三枝子

Re: 樹氷の宿

작성자화산|작성시간08.02.14|조회수152 목록 댓글 0
樹氷の宿

作詞:水木かおる 作曲:相原旭 唄: 牧村三枝子     번역 : 화산

(一)
明日の別れを 知りながら
내일의 이별을 알면서

命のかぎり 燃える女
목숨껏 타오르는 여자

ほのかに香る 湯あがりの
은은하게 풍기는 목욕후의

肌の白さに におう月
흰 살결에 비치는 달빛

ああ みちのく 樹氷の宿
아아 미찌노꾸 수빙의 숙소

(二)
酒のぬくみも 凍てついた
술의 온기도 얼어 붙었어

さだめの雪は とかせない
운명의 눈은 녹일수 없어

ほろりと醉えば 死にたいと
얼근하게 취하면 죽고 싶다고

弱い女に また返り
연약한 여자로 되돌아가

ああ 君泣く 樹氷の宿
아아 그대 우는 수빙의 숙소

(三)
無理に微笑って 朝の日に
무리하게 미소 짓고 아침 해에

そむけた顔の いじらしさ
외면한 얼굴의 애처로움

女のそんな まごころに
여자의 그러한 진심에

何も酬いて やれぬ身が
아무것도 보답 못하는 몸이

ああ せつない 樹氷の宿
아아 안타까운 수빙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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