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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牧村三枝子

みちづれ/牧村三枝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6.20|조회수175 목록 댓글 1
1 水にただよう 浮草に
  おなじさだめと 指をさす
  言葉少なに 目をうるませて
  俺を見つめて うなずくおま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2 花の咲かない 浮草に
  いつか実のなる ときをまつ
  寒い夜ふけは お酒を買って
  たまのおごりと はしゃぐ姿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3 根なし明日なし 浮草に
  月のしずくの やどるころ
  夢の中でも この手をもとめ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寝息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みちづれ 동반자 물에 떠도는 부평초를 같은 운명이라고손가락으로 가리켜 말수도 적게 눈시울을 적시며 나를 쳐다보며 끄덕이는 너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꽃이 피지않는 부평초에 언젠가 열매 맺는 때를 기다려 추운 늦은 밤에 술을 사서는 오랜만의한턱이라며신나하는모습에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의 물방울이 맺힐 무렵 꿈속에서도 이 손을 찾아서 더듬어 잡으면 조그마한 한숨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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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eondal | 작성시간 10.08.06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번역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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