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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雲使.송종권 작성시간 08.09.22 밤 이슬 님...처음으로 들어보는 귀한 노래로군요 어머니의 사랑을 벗꽃에 비유한 노래 같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머니...어머니 생각이 간절한 노래 덕분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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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 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22 雲使선생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래요 선생님 벚꽃을 비유한 노래 입니다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바쁘신 시간 둘러 주시고 분에 넘치는 감사에 댓글 고맙습니다 내내 편안한 시간 되시옵고 강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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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黃圭源 작성시간 08.09.22 밤 이슬님…벗 꽃에 母ざくら도 있군요 아마도 여인이 한참 나이인 젊은 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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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 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22 黃圭源선생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정한 이웃 사촌처럼 찾아 주신 선생님 깊은 은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옵고 강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