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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和田靑兒

はぐれ雲どこへ/和田靑兒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6.20|조회수124 목록 댓글 1
 
はぐれ雲どこへ 作詩:かず翼 作曲:宮下健治 男は後ろを振り向かず 淋しさ道づれに 昨日を脱ぎ捨て出て行けと 背中を風が押す オーイ オーイはぐれ雲 はぐれ雲どこへ・・・ 真っ赤な夕陽を 追いかけて 目指すは遥かな 地平線 心の荒野(あれの)で 見る夢は 誰にも負けないぞ あぁどんと行け 男は器用に生きるなと 父親(おやじ)の口癖が 今でも聞こえる放浪(さすらい)の 旅路の果てまでも オーイ オーイはぐれ雲 はぐれ雲どこへ・・・ 故郷(こきょう)に残した あの女(ひと)は 俺など忘れて くれただろう 心の荒野に 咲いた花 散るなよいつまでも あぁ逢いたいなぁ オーイ オーイはぐれ雲 はぐれ雲どこへ・・・ まだまだ丸くは なれなくて とんがりぶつかり 弾(はじ)かれる 心の荒野は 夜明け前 命をかけてみろ あぁどんと行け *** 떠돌이 구름 어디로 *** -- 1. 남자라면 뒤돌아 보지말고 외로움을 길(道)벗 삼아 지난날은 훌훌 털고 뛰처 나가라며 바람이 등을 떠미네 어이 어이~ 떠돌이 구름~ 떠돌이 구름아 어디로... 시뻘건 석양을 뒷 쫓아서 목표는 저 멀리 지평선 마음속 황야에서 꾸는 꿈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꺼야 아 아~ 박차고 나가라 2. 남자는 일솜씨 하나로 살아가는거라고 아버지의 입에붙은 그말씀이 지금도 들리고 있습니다 방랑의 여행길 내~ 내~ 어이 어이~ 떠돌이 구름~ 떠돌이 구름아 어디로... 고향에 남아 있는 그 사람(女人)은 나 같은것 (벌써)잊어 버렸겠지 마음속 황야에 피어있는 저 꽃 지지 말아라 언제 까지나~ 아 아~ 만나 보고 싶네... 어이 어이~ 떠돌이 구름~ 떠돌이 구름아 어디로... 아직까지 둥굴게는 되지 못해서 뭉게 뭉게 부딧치며 흐트러 지네 마음속 황야는 아직 이른 새벽 목숨을 걸고 나가리라~ 아 아~ 박차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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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록 | 작성시간 12.01.14 변역하신것 고맙게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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