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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純情/古賀政男

작성자정용택| 작성시간07.05.31| 조회수8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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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素潭 작성시간07.05.31 정용택님....좋은曲올리셨군요 지나날 많이도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친구들 모임에서는 빠지지않고 부르기도했었자요 지난날이 그립고 그립게 떠오릅니다 정용택님 나이들면요 어제 있었던일은 아주 먼 옛날일같고 먼 옛날 5 .60年도 지난일들은 어제일같은 생각이듭니다 80이 가까운 요즘에 나이들었고나 느껴집니다 너무도 철이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생각들을 불러주셔서요
  • 답댓글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01 素潭 선생님...선생님한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받아 본지라...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전 처럼 선생님과 댓글 주고 받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저한테 따끔한 충고의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존경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아마도 이 마을을 떠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 인생사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길 수 없지만요...자료 잘 감상하셨다니 저로선 그저 기분이 좋을 따름입니다 선생님 건강은 하시죠?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雲使.송종권 작성시간07.06.01 정용택 님....오늘도 그리운 옛노래를 올려주셔서 잘 들으며 혼자 흥얼거려 봅니다만 영 옛과 같이않군요 마치 늙으니 우리들을 위로라도 하듯 그리운노래를 젊은 선생인 정용택님 덕분으로 많이 듣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승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02 송종권 선생님...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제가 올린 자료 선생님께서 마음에 드셨다니 저로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카페에는 나이드신 어르신이 많은 것 같아 이런점을 생각 안할수가 없습니다 더더욱 올리는 사람이 싫어하면 이러한 자료들을 올릴 수 가 없지요 직원들 회식 자리에서 부르는 노래도 흘러간 옛 노래를 즐겨 부르곤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한 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黃圭源 작성시간07.06.01 정용택님...오랫만에 좋은 노래 들어 봅니다 작곡가로 유명한줄 아랐는데 노래 도 잘 부르는 군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02 黃圭源 선생님...선생님께서 좋게 들으셨다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분 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엔카의 효시라 할수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 한국에서 자라 셨기 때문에 한국통이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한테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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