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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藤島桓夫

Re:月の法善寺橫町-藤島桓夫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1.18|조회수101 목록 댓글 0

月の法善寺横丁

    作詞 : 十二村 哲  作曲 : 飯田景応  唄 : 藤島桓夫    번역 : 화산

包丁一本 さらしに巻いて
요리칼 한자루 사라시에 감고서

旅へ出るのも 板場の修業
여행길 떠나는것도 요리사의 수업

待ってて こいさん
기다려다오 고이님

哀しいだろが
슬프겠지만

あゝ 若い二人の
아아 젊은 우리의

想い出にじむ 法善寺
추억이 번지는 호-젠사

月も未練な 十三夜
달도 아쉬운 십삼야


「こいさんが、わてをはじめて法善寺へ
고이님이 나를 처음으로 호-젠사에

つれて来てくれまったのは『藤よ志』に
데리고 왔던것은 후지요시에

奉公に上がった晩やった。はよう立派
일하러 왔던 밤이었어. 빨리 훌륭한

な板場はんになりいや云うて、長いこと
요리사가 되라고 말하며 오랜동안

水掛不動さんにお願いしてくれはりま
물끼엊는 부동명왕님께 기원해주

したなあ。あの晩から、わては、わては、
었지요. 그날밤부터 나는 나는

こいさんが好きになりました。」
고이님이 좋아졌어요



腕をみがいて 浪花に戻りゃ
기술을 연마하여 나니와에 돌아가면

晴れて添われる 仲ではないか
떳떳이 같이살 우리가 아닌가

お願い こいさん
부탁이야 고이님

泣かずにおくれ
울지 말아다오

あゝ いまのわてには
아아 지금의 나에겐

親方はんには すまないが
스승님껜 미안하지만

味の暖簾にゃ 刃が立たぬ
맛의 포렴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어


「死ぬ程苦しかったわてらの恋も、
죽을정도로 괴로웠던 우리들의 사랑도

親方はんは許してくれはった。
스승님은 용서해 주었어

あとはみっちり包丁の修業をつんで
뒤로는 싫것 요라칼의 수업을 쌓아서

一人前の料理人になることや。な、
어엿한 요리인이 되는거야 그치?

こいさん。待っててや。ええな、こいさん。
고이님 기다려다오 알았지? 고이님


意地と恋とを 包丁にかけて
고집과 사랑을 요리칼에 걸고서

両手あわせる 水掛不動
두손을 합장하는 물끼얹는 부동명왕

さいなら こいさん
잘있어요 고이님

しばしの別れ
잠시 이별의

あゝ 夫婦善哉
아아 부부단팥죽

想い出横丁 法善寺
추억의 골목 호-젠사

名残りつきない 灯がうるむ
아쉬움 끝이없는 등불이 붛예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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