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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久男 / あざみの歌

작성자정용택| 작성시간07.01.24| 조회수27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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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영주 작성시간07.01.25 정용택님, 건강 이 쾌유되시기 기원 합니다 정성들인 멋진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25 죄송합니다 제대로 선생님한테 댓글 못달아드려서요...이젠 몸이 거의 회복상태 입니다 회원님들 선생님들이 걱정해주신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노래는 빠짐없이 감상합니다 이곳 서울은 내일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雲使.송종권 작성시간07.01.25 노래가 귀에익은 노래입니다만 오랫만에 듣는노래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韓譯을 아주 훌륭하셨습니다 어쩐지 마음이 찡해오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素潭 작성시간07.01.25 정용택님......가슴에 와 닿는 정말 슲은 노래입니다 많이 듣던 노래라 따라 불러봅니다 가슴이 메여옵니다 나는 많은 노래를 언니들이하는것을 들어왔기에 멀리떠나버린 언니들 생각에 더 슲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진다합니다 감기끝이니 정말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25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제가 올린 노래 잘들으셨다니 저로서도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매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걱정해 주셔서요... 저도 아버님 요청으로 곡을 찾아 올려드렸는데 굉장히 좋아 하시더라구요 곡도 슬프고 저도 이런 곡조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지고 눈도 많이 온다고하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25 자기전에 카페에 들어와 노래 감상을 해야지 잠이 올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雲使.송종권선생님이 올려주신 노래와 여러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노래를 감상하는 이시간이 제일 마음이 편안합니다 간섭할 이 없는 저만의 시간이라서요...내일 이곳 서울은 눈도 오고 비도 온다는데 글쎄요 비보단 눈이 펑펑 내리는 서울 모습이 보고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꿈 많이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雲使.송종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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