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森繁久彌

船頭小唄 가사번역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1.16|조회수172 목록 댓글 0

船頭小唄

歌 : 森繁久彌 作詞 : 野口雨情 作曲 : 中山晋平 번역 : 화산

<1절>
おれは河原の 枯れすすき
이몸은 냇가의 마른 참억새

おなじお前も 枯れすすき
같은 그대도 마른 참억새

どうせ二人は この世では
어차피 우리둘은 이세상에선

花のさかない 枯れすすき
꽃도 피지않는 마른 참억새

<2절>
死ぬも生きるも ねえお前
죽는것 사는것도 이봐 그대여

水の流れに 何變わろ
냇물 흐름에 뭐가 다르리

おれもお前も 利根川の
이몸이나 그대나 도내강의

船の船頭で 暮らそうよ
배의 사공으로 살아가세

<3절>
なぜに冷たい 吹く風が
왜이다지 차울까 부는 바람이

枯れたすすきの 二人ゆえ
마른 참억새의 둘이므로

熱い淚の 出たときは
뜨거운 눈물이 흐를적에는

汲んでおくれよお 月さん
헤아려 주세요 달님아

<4절>
枯れた眞菰に 照らしてる
마른 줄풀에 비추고 있는

潮來出島の お月さん
이따꼬 데지마의 달님아

わたしゃこれから 利根川の
나는 이제부터 도내강의

船の船頭で 暮らすのよ
배의 사공으로 살아갈거야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
어차피 우리둘은 이세상에선

花のさかない枯れすすき
꽃도 피지않는 마른참억새

水を枕に利根川の
강물을 베개삼아 도네강의

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배의사공으로 살아가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