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頭小唄 - 歌 : 森繁久彌
作詞 : 野口雨情 作曲 : 中山晋平
(1절) 오레와 카와라노 카레 스스키
おれは 河原の 枯れ すすき
이몸은 냇가의 마른 참억새
오나지 오마에모 카레 스스키
おなじ お前も 枯れ すすき
같은 그대도 마른 참억새
도우세 후타리와 코노요데와
どうせ 二人は この世では
어차피 우리둘은 이세상에선
하나노 사카나이 카레 스스키
花の さかない 枯れ すすき
꽃도 피지않는 마른 참억새
(2절) 시누모 이키루모 네에 오마에
死ぬも 生きるも ねえ お前
죽는것 사는것도 이봐 그대여
미즈노 나가레니 나니카와로
水の 流れに 何變わろ
냇물 흐름에 뭐가 다르리
오레모 오마에모 토네가와노
おれも お前も 利根川の
이몸이나 그대나 도내강의
후네노 센도우데 쿠라소우요
船の 船頭で 暮らそうよ
배의 사공으로 살아가세
(3절) 카레타 마코모니 테라시테루
枯れた 眞菰に 照らしてる
마른 줄풀에 비추고 있는
이타코데지마노 오쓰키산
潮來出島の お月さん
이따꼬 데지마의 달님아
와타샤 코레카라 토네가와노
わたしゃ これから 利根川の
나는 이제부터 도내강의
후네노 센도우데 쿠라스노요
船の 船頭で 暮らすのよ
배의 사공으로 살아갈거야
4.5.절 省略
韓譯 ;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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