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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織井 茂子

幸福と言う名の驛 唄 織井茂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8.08|조회수213 목록 댓글 0
幸福と言う名の驛 唄 織井茂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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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と言う名の驛 

 作詩:中村小太郞 作曲:古澤裕而作

唄  織井茂子

飜譯......素潭 

    帶廣までは 汽車で一時間

    帶廣까지는 汽車로 한時間

    幸福驛は 深い雪の中

    幸福驛은 깊은 눈속에

    飢えと寒さにいつも閉ざされた

    굶주림과 추위에 언제나 닫쳐졌다

    遠い昔は 小さな村だった

    머언 옛날엔 작은 마을이였지

     

     

    都會の外に取り殘された

    都會地 멀리 남겨진

    どこにでもある 小さな村だけど

    어디에라도 있는 작은 마을이였지만

    どこまでも空は 蒼く澄んでいて

    어디까지나 하늘은 파랗게 맑아 있고

    綠の陰には 人の心が住む

    綠陰에는 사람 溫情이 살고있네

     

     

    襟裳岬の潮風遙かな 

    襟裳岬의 바다바람 머얼리 

    靜かに星もきらめくところ

    조용히 별도 반짝이는 곳

    幸福驛は 旅人でさえも

    幸福驛은 나그네조차도

    氣が付かないで 通り過ぎて行く

    알아차리지못하고 지나쳐 가네

    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