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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岡秀治

韓譯演歌 -役者道-

작성자chkms|작성시간08.09.11|조회수289 목록 댓글 0

 

      

 

役者道 // 秋岡秀治.

   *** 배우의 길 ***

    -chkms 韓譯-

 

(1)
하나노 에소우시 누께데다요우나 ......<에소우시> = 옛 江戶時代 항간의 사건등을 간단한 그림을 넣어           
花の繪草紙 拔け出たような                       설명한 그림이 그려있는 책

아름다운 그림책에서 빠져나온듯한

 

미스노 시다다루 오도꼬부리
水の滴る 男ぶり

싱싱하고 멋있는 사나이 풍채

 

야꾸샤 가교와 다다 소레다께쟈
役者家業は ただそれだけじゃ

배우의 대물림은 다만 그것뿐이랴

 

아야쓰리 닝교 기꾸노 쓰께
操り人形 菊之介

꼭두각시 인형 <기꾸노 쓰께>

 

사께니 오보레랴 나~ 오마요우
酒に溺れりゃ なぁお迷う

술에 빠져버리면 그래~ 크게 방황해

 

 

(2)

구로 시데고소 미가기가 가까루
苦勞してこそ 磨きがかかる

고생을 격어봐야 닦여서 윤이나지

 

가제니 오찌바노 다비마와리
風に落葉の 旅まわり

바람에 낙옆처럼 나그네 신세

 

메바리 기꾸바리 가꾸야노 수미니.....<메바리> = 배우가 눈을 크게보이려 눈주위를 검게
目張り氣配り 樂屋の隅に                      칠하는 화장(化粧)

눈화장(化粧)~ 배려~ 분장실 모퉁이에

 

오까레다 찌이사나 무시부꾸로
置かれた 小いさな蒸し袋

놓여진 자그만한 더운물 자루

 

시미루 나사께노 보단바게...............<牡丹刷毛> = 털끝이 모란꽃 모양으로 벌어진 분이나

みる情けの 牡丹刷毛                            연지를 바르는 화장용(化粧用) 둥근 솔

마음깊이 남아있는 인정의 화장(化粧) 솔


 

(3)

히노끼부다이모 우라까라 미레바
檜舞台も 裏から見れば

화려한 무대도 뒤쪽을 보면

 

쇼센 나락꾸노 야미노나까
所詮奈落の 闇の中

결국은 지옥의 어둠속

 

이쓰까 가나라수 아루이데 미세루
いつか必ず 步いて見せる

언젠가 반듯이 걷는모습 보일꺼야

 

오도꼬 하나미찌 기꾸노 쓰께
男の花道 菊之介

사나이 마지막길 <기꾸노 쓰께>

 

유메와 히도이로 하쓰까 스끼
夢は一色 二十日好き

꿈은 한가지색 스무날이 좋아

 

 

 

첨부파일 役者道-秋岡秀治.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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