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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佐倉夏子

母紅梅/佐倉夏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1.26|조회수606 목록 댓글 3
▣ 엔카 컴나라* 편집


佐倉夏子
    ▣ 母紅梅 / 佐倉夏子 ▣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セリフ) 나니오 옷샤이마수 오죠상 なにをおっしゃいます お孃さん 무슨 말씀인가요 아가씨 와타시와 아나타노 하하오야낭카쟈아리마셍 私はあなたの母親なんかじゃありません 나는 당신의 모친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미테노 도오리노 見てのとおりの 본 그대로 잇파이노미야노 오바상데수 いっばい飮み屋のおばさんです 한 잔 술집의 아줌마라오 1. 오야데나케레바 고데모나이 親でなければ 子でもない 부모가 아니면 자식도 아니야 마시테 와가고오 수테루다난테 まして我が子を 捨てるだなんて 하물며 내 자식을 버렸다니 와케와 야마호도 아로우토모 理由は山ほど あろうとも 사정이야 산만큼 있어도 히토데나시데수 오니데수토 人でなしです 鬼ですと 보통사람, 아니에요 냉혹한 사람이라며 가오오소무케테 가오오소무케테 카타데나쿠 顔をそむけて 顔をそむけて 肩で泣く 얼굴을 외면하고 외면하고 어깨로 우네 (セリフ) 기케바 하루니와 고켓콩토카 きけば 春にはご結婚とか 들으니 봄에는 결혼한다던가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수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축하해요 사죠카시 오야고상모 오요로코비데쇼우 さぞかし親御さんも お喜びでしょう 필시 양친께서도 기뻐하시겠지요 2. 사케노니오이가 시미콩다 酒のにおいが 泌みこんだ 술냄새가 깊이 스며들었네 앙타낭카냐 엥나이 마치토 あんたなんかにゃ 綠ない町と 당신과는 인연이 없는 마을이라며 와자토 사켄니 시타케레도 わざと邪けんに したけれど 일부러 매정하게 했지만 오와비테 오리마수 고코로데와 詫びております 心では 사죄하고 있어요 마음으로는 료오테아와세테 료오테아와세테 콥푸자케 兩手合わせて 兩手合わせて コップ酒 양손을 감싸서 양손을 감싸서 사발주 (セリフ) 아노코가 구레타 고우바이가 이이가오리 あの娘がくれた 紅梅がいい香り 그 아가씨가 준 홍매화는 은은한 향기 모우 고레데 쥬우분데수 もうこれで充分です 이제 이것으로 충분해요 이츠신닷테 가마와나이 いつ死んだって かまわない 언제 죽어도 상관없어 닷테 오나카이타메타 와가코니 だってお腹いためた 我が子に 왜냐하면 배 아파 낳은 내 자식을 히토메다케데모 아에탕다모노 一目だけでも 逢えたんだもの 한 번만으로도 만날 수 있었는 걸 3. 마부타 도지레바 시라무고우노 瞼とじれば 白無垢の 눈을 감으면 하얀 혼례복의 잇쇼오이치도노 하나요메수가타 一生一度の 花嫁すがた 평생 한 번의 신부 모습 나이테 지노미고 수테텟타 泣いて乳呑子 捨ててった 울며 젖먹이를 버렸던 손나 온나노 이키 가이니 そんなおんなの 生き甲斐に 그런 여자의 사는 보람으로 하루니 하나사케 하루니 하나사케 하하고우바이 春に花咲け 春に花咲け母紅梅 봄에 꽃 피어라 봄에 꽃 피어라 어머니 홍매화, 홍매화 ※ 白無垢 상하 흰색의 전통 예복 편집 柳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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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필 | 작성시간 09.06.15 /홍매화/ 일본의 평안시대의 작품이라니 참으로 놀락고 가수 (사쿠라 나쯔코) 도한 뛰여난 성대로 감정을 살려 마치 신파극을 보는듯 아주 깊은 감정을 살려 깊은 인상을 받았음니다 노래를 여러번 듣고 또 듣고감니다 아주 인상깊은 노래를 올려주시여 감사하게 생각함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Everest | 작성시간 09.12.01 저도 이곡 듣고 전율이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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