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高峰三枝子

別れのタンゴ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2.03|조회수163 목록 댓글 1



別れのタンゴ // 高峰三枝子.
 
作詞:藤浦 洸 作曲:万城目 正  

1)
와카레노 코토바와 코사메노 하나카  
別れの 言葉は 小雨の 花か 
이별의 말은 가랑비의 꽃인가 

사요우나라토 누레테 치루   
さようならと 濡れて 散る 
안녕 이라고 젖어서 지네 

아쓰이 나사케니 나이타 아노요모   
あつい 情けに 泣いた あの夜も 
뜨거운 정열에 울었던 그날밤도 

하카나이 히토요노 쓰유카   
はかない ひと夜の 露か 
속절없는 하룻밤의 이슬이던가 

2)
아후루루 나미다니 요소라가 우쓰루  
あふるる 淚に 夜空が うつる 
넘치는 눈물에 밤하늘이 비치네 

사요우나라토 나가레 보시  
さようならと 流れ 星 
안녕 이라고 흐르는 유성 

코이노 아루바무 히토리 히라케바  
戀の アルバム ひとり 開けば 
사랑의 앨범 혼자서 펴면 

와비시야 마부타와 쿠모루   
わびしや まぶたは 曇る 
쓸쓸코나 눈시울은 흐려오네 

3)
아노히노 코토바오 히소메테 다이테  
あの日の 言葉を ひそめて 抱いて 
그날의 말을 남몰래 안고서 

사요우나라토 마타 우타우   
さようならと また 歌う 
안녕 이라고 또 노래를 하네 

코이노 나고리니 무네오 야쿠 미노  
戀の なごりに 胸を やく 身の 
사랑의 여운에 가슴 태우는 몸의 

이토시야 와카레노 탄고   
いとしや 別れの タンゴ 
가엾고나 이별의 탱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