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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原 ミレイ/ ざんげの値打ちもない S.45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7.31|조회수224 목록 댓글 1

      ざんげの値打ちもない S.45 北原 ミレイ   
      
             作詞 : 阿久悠  作曲 : 村井邦彦  歌 : 北原ミレイ    
             번역 : 화산
      
        1. あれは二月の 寒い夜 그건 2월의 추운 밤 やっと十四になった頃 겨우 열네살이 됐을 무렵 窓にちらちら 雪が降り 창에는 푸슬푸슬 눈이 내리고 部屋はひえびえ 暗かった 방은 차갑고 어두웠어 愛というのじゃないけれど 사랑이라 말할수는 없지만서도 私は抱かれて みたかった 나는 안겨보고 싶었어 2. あれは五月の 雨の夜 그건 5월의 비오는 밤 今日で十五という時に 오늘로서 열다섯이 되는때에 安い指輪を 贈られて 싸구려 반지를 받고서 花を一輪 かざられて 꽃을 한송이 장식을 받고 愛というのじゃないけれど 사랑이라 말할수는 없지만서도 私は捧げて みたかった 나는 바쳐보고 싶었어 3. あれは八月 暑い夜 그건 8월 덥던 밤 すねて十九を越えた頃 토라져서 열아홉 넘었을무렵 細いナイフを 光らせて 가는 나이프를 번득이며 にくい男を 待っていた 미운 사내를 기다렸었어 愛というのじゃないけれど 사랑이라 말할수는 없지만서도 私は捨てられ つらかった 나는 버림받고 괴로웠어 4. そうしてこうして 暗い夜 그래서 이래서 어두운 밤 年も忘れた 今日のこと 나이도 잊었어 오늘 날에는 街にゆらゆら 燈りつき 거리엔 흔들흔들 등불 켜지고 みんな祈りを する時に 모두다 기도를 드릴때에 ざんげの値打ちもないけれど 참회의 값어치도 없지만서도 私は話して みたかった 나는 얘기 해보고 싶었어 편집: 柳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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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물관 | 작성시간 12.01.08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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