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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北原 ミレイ/ 石狩挽歌 S.50

작성자화산|작성시간11.08.03|조회수24 목록 댓글 0

石狩晩歌

北原ミレイ는 1970년에 ざんげの値打ちもない로데뷰-
1975년의石狩晩歌도 힛트한曲 입니다.
가사중에는 향토색이 짙은 말이 많이 나오는데
ヤン衆 는 北의 어장에서 청어를 잡는 어부들을 말하고
朝里の浜 는小樽(おたる)의 조금 동쪽.石狩灣 에 면한 해안가.
オモタイ岬는 小樽의 북쪽에위치한 岬. 古代文字는 手宮(てみや)
고문자라 합니다.小樽.手宮공원 아래 동굴에 있는 상형문자 입니다.

    詞:なかにし禮     曲:浜 圭介     歌:北原ミレイ     번역 : 화산 (華山)


海猫(ごめ)が鳴くから ニシンがくると
갈매기가 우니까 청어가 온다고

赤い筒袖(つつぼ)の ヤン衆がさわぐ
빨간 통소매의 어부들이 떠드네

雪に埋もれた 番屋の隅で
눈에 묻힌 파수막의 구석에서

わたしゃ夜通し 飯を炊く
나는 밤을새 밥을 짓네

あれからニシンは
그로부터 청어는

どこへいったやら
어디로 간것일까

破れた網は 問い刺し網か
찢어진 그물은 유자망인가

いまじゃ浜邊で オンボロロ
지금은 바닷가에서 고물단지

オンボロボロロ
고물 고물단지

沖を通るは 笠戶丸
바다를 지나는건 가사도마루

わたしゃなみだで
나는야 눈물로

ニシン曇りの 空を見る
청어빛 흐림의 하늘을 보네

 

燃えろかがり火 朝里の浜に
타려므나 화톳불 아사리의 바닷가

海は銀色 ニシンの色よ
바다는 은빛 청어의 빛이야

ソラン節に ほほそめながら
소-랑 가락에 볼을 물들이면서

わたしゃ大漁の 網を曳く
나는야 대풍어의 그물을 끄네

あれからニシンは
그로부터 청어는

どこへ行ったやら
어디로 간것일까

オモタイ岬の ニシン御殿も
오모따이곶의 청어 궁전도

今じゃさびれて オンボロロ
지금은 쇠퇴하여 고물단지

オンボロボロロ
고물 고물단지

かわらぬものは 古代文字
변하지 않은건 고대문자

わたしゃなみだで
나는야 눈물로

娘ざかりの 夢を見る
한창때처녀의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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