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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北原 ミレイ /再会 S.35

작성자화산|작성시간11.08.03|조회수16 목록 댓글 0

再會

                 歌:松尾和子      詞:佐伯孝夫     曲:吉田正     번역 : 화산

逢えなくなって 初めて知った
못만나게 돼서야 처음으로 알게된

海より深い こいごころ
바다보다 깊은 사랑하는 마음

こんなにあなたを 愛してるなんて
이렇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니

ああ ああ かもめにも
아아 아아 갈매기들도

わかりはしない
알지는 못할꺼야

 

みんなわるい 人だと言うが
모두다 나쁜 사람이라 말하지만

わたしにゃいつも いい人だった
나에게는 언제나 좋은사람 이었어

ちっちゃな靑空 監獄の壁を
조그마한 파란하늘 감옥의 벽을

ああ ああ 見つめつつ
아아 아아 바라만 보고

泣いてるあなた
울고있을 당신

 

仲良くふたり 泳いだ海へ
사이좋게 둘이서 헤엄친 바다에

一人で今日は きた私
오늘은 혼자서온 나

再び逢える日 指おりかぞえる
다시만날 날을 손꼽아 세는

ああ ああ 指先に
아아 아아 손가락끝에

夕陽が沈む
석양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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