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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島詩子

マロニエの木蔭 /松島詩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5.18|조회수810 목록 댓글 3

 

 


    マロニエの木蔭  

作詞 坂口 淳   作曲 細川潤一

  

唄 松島詩子
 
韓譯......素潭
 

 空は暮れて 丘の果てに

하늘은 노을져 언덕 저 넘어에

 輝くは 星の瞳よ

빛나는 별 빛이여

懷しの マロニエの木蔭に

그리운 마로니에 그늘에

風は想い出の夢を搖すりて

바람은 追憶의 꿈을 흔들어

今日も歸らぬ 歌を 唄うよ

오늘도 돌아오지않은 노래 불러요

  

 

彼方 遠く君は 去りて

저 멀리 그대는 떠나

我が胸に殘る傷みよ

내 마음에 남는 아픔이여

想い出のマロニエの木蔭に

追憶의 마로니에 그늘에

一人たたずめば盡きぬ思いに

혼자 멈추워 끝없는 그리움에

今日も 溢るる熱き淚よ

오늘도 넘치는 뜨거운 눈물이여

 

 

空は 暮れて丘の 果てに

하늘은 노을져 언덕 넘어에

瞬くは 星の瞳よ

깜박이는 별 빛이여

懷しの マロニエの木蔭に

그리운 마로니에 그늘에

哀れ若き日の夢の面影

젊은날의슲은 꿈의모습이여

今日も 果敢なくしのぶ心よ

오늘도 덧없이 그리운 마음이여

sodam

01 マロニエの木蔭-松島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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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자 | 작성시간 10.10.04 고맙습니다.
  • 작성자부림 | 작성시간 12.03.3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완식 | 작성시간 12.04.01 쾌활한 마쯔시마의 노래 너무도 듣기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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