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松尾和子

再會 / 松尾和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4.28|조회수945 목록 댓글 2

▣ 엔카 컴나라* 편집



☆.-- 동영상 -,
가사곡.1

가사곡.2
    ▣ 再會 / 松尾和子 ▣ 詞:佐伯孝夫 曲:吉田正 번역 : 화산 한토 유덕인 아에나쿠 낫테 하지메테 싯타 逢えなく なって 初めて 知った 못만나게 돼서야 처음으로 알게된 우미요리 후카이 코이 고코로 海より 深い こい ごころ 바다보다 깊은 사랑하는 마음 곤나니 아나타오 아이시테루 난테 こんなに あなたを 愛してる なんて 이렇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니 아아 아아 가모메니모 ああ ああ かもめにも 아아 아아 갈매기들도 와카리와 시나이 わかりは しない 알지는 못할꺼야 민나 와루이 히토다토 이우가 みんな わるい 人だと 言うが 모두다 나쁜 사람이라 말하지만 와타시냐 이츠모 이이히토 닷타 わたしにゃ いつも いい人 だった 나에게는 언제나 좋은사람 이었어 칫챠나 아오조라 간고쿠노 가베오 ちっちゃな 靑空 監獄の 壁を 조그마한 파란하늘 감옥의 벽을 아아 아아 미츠메 츠츠 ああ ああ 見つめ つつ 아아 아아 바라만 보고 나이테루 아나타 泣いてる あなた 울고있을 당신 나카요쿠 후타리 오요이다 우미에 仲良く ふたり 泳いだ 海へ 사이좋게 둘이서 헤엄친 바다에 히토리데 쿄오와 키타 와타시 一人で 今日は きた 私 오늘은 혼자서온 나 후타타비 아에루히 유비오리 카조에루 再び 逢える日 指おり かぞえる 다시만날 날을 손꼽아 세는 아아 아아 유비사키니 ああ ああ 指先に 아아 아아 손가락끝에 유우히가 시즈무 夕陽が 沈む 석양이 지네 "이 노래는 1960年에 나온 曲입니다 松尾和子는 戦後 째스歌手를 目標로 待避 處인 箱根에서 上京하여 美軍캠프 그리고 카바레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얼마 後 フランク永井 가 그女의 속삭이는 뜻한 歌唱 法에 注目하여 스카우트하여 作曲家 吉田正에게 紹介하였는데 昭和30年代에 들어와 人気가 올라가 무드歌謡에서 그女의 달콤하고 괴로운듯한 하스키보이스가 잘 맞아 フランク永井 와 짝이 되어 “東京ナイトクラブ”를 和田弘とマヒナスターズ와 함께 “グッドナイト “誰よりも君を愛す”를 그리고 “再会” 等 数많은 吉田正의 作品을 불러 히트 시켰습니다 그 後에는 映画에도 出演하는 等 人気를 集中시켰습니다만 私生活에서는 이런 저런 不幸이 찾아와 晩年에는 幸福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992년 自宅의 階段에서 넘어져 불행하게 사별하였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3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4.02.16 선생님 ..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