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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楠木繁夫

Re:古賀政男/ 人生劇場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2.03|조회수18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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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劇場-古賀政男

作詞 佐藤惣之助 作曲 古賀政男 元唱 楠木繁夫


やると思えば どこまでやるさ
それが男の 魂じゃないか
義理がすたれば この世は闇だ
なまじとめるな 夜の雨


あんな女に 未練はないが
なぜか涙が 流れてならぬ
男ごころは 男でなけりゃ
わかるものかと 諦めた


  時世時節は 変ろとままよ
吉良の仁吉は 男じゃないか
おれも生きたや 仁吉のように
義理と人情の この世界

   セリフ
ああ夢の世や 夢の世や
今は三歳(みとせ)のその昔
十有余年がその間
いと懐かしき父母(ちちはは)と
朝夕眺めし山や川
春は花咲き夏繁り 秋は紅葉の錦織
冬は雪降るふるさとの
生まれ正しき郷士(ごうし)にて
一人男子(おのこ)と生まれける
その運命のいたずらか
はかなき恋のいたずらか
浮き立つ雲に誘われて
一人旅立つ東京の
学びの庭は早稲田なり


端(はした)役者の 俺ではあるが
早稲田に学んで 波風受けて
行くぞ男の この花道を
人生劇場 いざ序幕


歌の背景

人生劇場은 尾崎士郎(おざきしろう)의 大河小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1938 年에 発表되었습니다

義에 篤實하고 利에는 躊躇하며 信義를 爲해서는 損益을 생각하지 않고 힘차게 突進한다는 早稲田大學의 이미지를 이 小説과 노래가 잘 表現 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군요

小説은 1933 年에서 햇수로 11年間에 걸쳐 “都新聞””東京新聞”에 連載되었으며 “青春篇””愛慾篇””残侠篇””風雲篇””離愁篇””夢幻篇””望郷篇””蕩子篇”의 各編으로 이루어지고 男子답고 勇敢한 世界를 그린 “残侠篇”除外하고는 作者의 自伝的 小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1935年“青春篇”이 刊行되어 川端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가 絶賛에 一躍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青春篇”은 三州(さんしゅう)의 吉良(지금의 愛知県吉良町)에서 태어난 青成瓢吉(あおなり・ひょうきち)가 青雲의 뜻을 품고 早稲田에서 공부를 합니다만 放埒(ほうらつ=방탕)한 青春을 보내고 学校騒動의 主役으로 料亭의 딸 “お袖”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드디어 学校도 女子도 버린다는 이야로 대단히 日本的인 成長小説(Bildungsroman)로 볼수 가 있습니다

“青春篇”이 刊行된 다음해에 内田吐夢(うちだ とむ)監督에 依해 日活에서 映画化하어 映画史上에 남는 名作이 되었습니다 戦後에도 몇 번인가 映画化되었습니다만 그 中에서도 “人生劇場―飛車角と吉良常(きらつね)”와 加藤泰(かとう たい)監督의 ”人生劇場―青春・愛慾・残侠篇”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래에 나오는 吉良의 仁吉는 幕末期의 実存 侠客이며 1866年4月 伊勢国鈴鹿郡(ごおり)의 荒神山(こうじんやま)에서 일어난 安濃屋(あのうや) 徳次郎vs.神部(かんべ)의 長吉(ながきち) ・吉良의 仁吉・清水次郎長・沓掛(くつかけ) 時次郎連合軍의 大喧嘩(おおでいり)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小説에서는 仁吉의 血肉을 이어받았다고 하는 吉良常가 重要한 役割을 演出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通常 3番까지 입니다만 “幻の4番”이라고 하는 歌詞가 새로이 発見되어 여기에 올립니다 佐藤惣之助가 만든 歌詞인지 다른 사람이 덧 붙인 것이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早大OB 쪽에서 先輩에서 後輩에게로 이어지는 応援部의 セリフ를 넣은 歌詞를 전해와 새로운 セリフ가 追加해 紹介해 드립니다

이것을 본보기(手本)로 한 같은 早稲田大学의 後輩 五木寛之(いつきひろゆき) 의 自伝的인 大河小説『青春の門』도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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