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취미를 같이하는 청록회 모임은 남다르고 색다른 멋이 있읍니다. 정말 좋은 그리고 값있는
동호회모임이라 하겠읍니다. 즐거운시간이 였읍니다. 시간관계로 끝까지 동석치 못하고 도중에
자리를 비워서 죄송한 마음 큽니다. 양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유덕인 회장님과 운영진, 그리고 진행에 적지않은 수고를 하신 이지로님께 심심한 사 의를 표합니다.
후기로 올리신 글과 사진들, 잘읽고 잘감상 하였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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