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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7 무지개1 さま! 老年夫婦の 間では 夫を 指称の 時、「鬼」とも 呼ぶようです。
たぶん、若いときに 偉そうに 抑圧したことに対する 腹いせじゃないかな。。。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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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07.18 노부부들 보고 요새 어덯게 지네세요 하고 물어보면 서로 등 긇어주는
재미로 산다네요......홀로사는 홀아비는< 등글개가> 내 동반자라고 내등을
시원하게 긇거주니...외동딸도 출가 시키고 싸움의 불씨도.참아야 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와서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이 되였네요
좋은 노래 잘 감상 하였습니다 chkms님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8 불사조 님 ! 언젠가 TV 에서 노부부가 < 우린 어떤사이 ? > 냐고 물으니 부인이 하는 말,
< 평 생 웬 수>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웃던 생각이 납니다 ... 일본에서는 아마 <鬼> 라고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 아무리 웬수나 鬼 라고 해도 늦게까지 해로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나중에 혼자가 되고나서야 느끼겠지요 ... 변덕이 심한 날씨입니다 ... 건강 유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