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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演歌 -( 鬼の背中 )- / 唄 : 中村美律子

작성자chkms| 작성시간20.07.17| 조회수43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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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0.07.17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7 팔영산 인 님 !
    감사합니다 ..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0.07.17 (鬼 の 背 中 )が ..圓熟た . .年齡の . . .意味ですか?

    昭 和 を . 生きて . きた . .孤独 した . .. 私の . .境遇と ..同じです

    初めて . .. 聞いた . ..楽しい . . ..歌ですね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7 무지개1 さま! 老年夫婦の 間では 夫を 指称の 時、「鬼」とも 呼ぶようです。
    たぶん、若いときに 偉そうに 抑圧したことに対する 腹いせじゃないかな。。。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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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07.17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7 탱구 님 !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07.18 노부부들 보고 요새 어덯게 지네세요 하고 물어보면 서로 등 긇어주는
    재미로 산다네요......홀로사는 홀아비는< 등글개가> 내 동반자라고 내등을
    시원하게 긇거주니...외동딸도 출가 시키고 싸움의 불씨도.참아야 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와서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이 되였네요
    좋은 노래 잘 감상 하였습니다 chkms님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8 불사조 님 ! 언젠가 TV 에서 노부부가 < 우린 어떤사이 ? > 냐고 물으니 부인이 하는 말,
    < 평 생 웬 수>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웃던 생각이 납니다 ... 일본에서는 아마 <鬼> 라고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 아무리 웬수나 鬼 라고 해도 늦게까지 해로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나중에 혼자가 되고나서야 느끼겠지요 ... 변덕이 심한 날씨입니다 ... 건강 유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07.18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8 탱구 님 !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석화 nam 작성시간20.09.20 등이 굽은 老夫婦의 서글품을 보느듯 하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풍운 작성시간22.05.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12.21 넑은 노인의 삶을 잘도 표현 한 노래네요. 놁어면 어느나라
    사람이나 다 외롭고 처량해 집니다. 엔카 .감사합니다.
  • 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12.21 넑은 노인의 삶을 잘도 표현 한 노래네요. 놁어면 어느나라
    사람이나 다 외롭고 처량해 집니다. 엔카 .감사합니다.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24.03.23 90이 넘는 나이가 되고보니 날보고 노래하는것 같네요.ㅎㅎ, 귀한 곡 감사히 즐감했습니다.chkms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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