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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演歌 -( 松竹梅 )- / 唄 : 水雲 - MIZMO-

작성자chkms| 작성시간20.11.18| 조회수49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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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0.11.18 chkms任!

    水雲 - MIZMO . (독특한 창법)을 .듣게 .한 . 3 音聲 . 하모니에 .魅了. . 기존에 . 없던

    女性 .3 음성 .하모니 .와 . 주선율 .高音 · .低音 .세 파트 . 도 . 刻刻 .變化

    하는 . 지금 .까지 의 . 日本 . 트로트 . 歌謠界 .에서는 . 들을 수 . 없었던 . 참신한

    스타일 .라고 . 합니다 . 저도 .첫음 . 보는 . 歌手 들 . 입니다........... 感謝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무지개 1 님 !
    처음 들어보는 演歌? ... 新曲이라 하는데, 다양한 모습으로; 演歌도 바뀌어 가는것 아닌지 ?
    오늘은 비바람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 비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19 松 竹 梅 는 맣은 수樹種중 서로 끈을수 없는 강직한 기질이 상통한 의형재 이며
    소나무는 눈이오나 비바람이 치나 푸르름을 언제나 유지하며
    대나무는 구불줄 모르느 봄에 다 커버리고 매년 튼튼한 대나무로 위세를 과시하며
    매화는 엄동설한도 이겨내고 제일먼저 봄을 알리는 강한의지로 꽃을 피우는 의형제...
    平安時代 정치가며 시인인 관菅原道眞(스가하라미지 자네)는 정변으로 관헌에 연행전 마당에 매화나무를
    어루만지며 <梅 の花 あるじ 無しとて 春を 忘るな>매화나무야 주인이 없다고 봄을 잊지마라
    하며 유배지로 떠나 도라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였다는..매화나무는 주인의 약속을 잘 지겼으나
    주인님은 왜 도라오라는 매화의 약속을 안지키시나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6 불사조 님 !
    좋은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11.19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6 탱구 님 !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香泉 작성시간20.11.22 굳굳한 생명력과 독백을 지님 松竹梅를 상징하면서 만든
    축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6 香泉 님 !
    반갑습니다 ... 날씨가 춥네요 ...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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