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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演歌 -( 居酒屋「昭和」 )- / 唄 : 八代亞紀

작성자chkms| 작성시간20.12.21| 조회수98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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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0.12.21 chkms 任! . 久しぶり .です ね .心配 . して ました

    八代亜紀 樣! 職業 歌手 .女優 .画家 多方面 の で 芸が 多く の 女性 ですね

    昭 和 時代を 生きて きた 私たち は その ときが 恋しい .ですね

    八代亜紀 さん! おめでとう ございます ..........有難う 御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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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2 무지개1さま!
    やがて 大晦日も 近く 迫ってきました。
    やりがいある 一年 仕上げるように。。。
    有難う御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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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22 교사로 있다가 엔카 가수로 등장한 사람 목소리가 특이한 성대를 가지고 있네요 소와에 멋진 곳 한 잔 더 하고 가라하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2 liuyingshi 님 !
    반갑습니다 ... 이 가수 노래는 처음으로 번역 해 보았는데, 은근하고 호소력있어 듣기가 참 좋네요.
    이윽고 섯달 그뭄도 코맢으로 다가왔습니다. 보람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22 쇼와시대에 어린시절을 겪은 우리는 식량이 부족하여 논두렁등에 야생하는 쑥을 뜯어 쑥밥과 콩꽤목
    밥을 먹기도 했는데..어느날 담임 선생님집이 양조장 술을 담글 <꼬도밥>을 멍석에 널어 김이 무럭무럭..
    참새가 방아간을그대로 지낼 수 없다는.친구가 꼬시기에 친구와 둘이 歸校길에 사장님 따님이 담임선생인데
    저이를 아끼고 사랑 해준다고 구십도 절을 하자 좋아 하시며 앉으라며 그 어머님이 큰그릇에 <꼬도밥>을
    담아와 잘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그 후 선생님이 자주 놀러오라고 하길래 몇번가다가 철이 들어
    먼 길로 우회 귀가하였던 일이 생각나네요 <老.けば童心にもどる> 철없던 시절에 있었던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소욕지족 작성시간21.03.19 야시로 아키 노래는 잘 익은 농주맛이 납니다.
  • 작성자 보라스 작성시간24.01.19 노래는 왠지 구슬프고, 가수의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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