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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ライト ヨコハマ - いしだあゆみ 금40387/태6189

작성자迎春| 작성시간09.03.23| 조회수6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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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성희 작성시간09.03.24 요코하마 경쾌 하고 아주 마음이 흐뭇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옆집 아주머니에게 먼옛날 배웠든 기억이 나니 더욱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4 먼 옛날 옆집 아주머니에게 배운, 추억이 담긴 노래이군요. 몇 몇 저 친구들이 조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노래 잘 들으시고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성희 작성시간09.03.26 오늘도 그냥 가기 가 싫어 요코하마 듣고 갑니다 마음이 상쾌 해 지는 군요 일본어들 일년정도 배워서 일본에 한달 여행 했던 기억도 나고 이제는 인터넷이 있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6 일어도 배우시고 일본에 한달간 여행도 하셨군요. 저는 재작년 3박4일 일본에 다녀온 게 고작이랍니다. 이노래는 고교시절에 우리나라에도 퍼져서 몇 몇 동기들 입에 오르기도 한 노래랍니다. 조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3 이 노래의 요코하마에 언니가 살고계시는군요. 따님과 이 노랠 같이 열창한 추억이 깃든 노래라는 사연과 일어세대가 아니면서 일어를 배우게 된 과정의 댓글 관심가지고 잘 보았습니다. 저의 고교 동기가 이 노랠 신청해서 고교 홈피에 올린 걸 그대로 가져온 것이랍니다. 노래 잘 들으시고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연인 작성시간09.10.31 고맙게 담아갑니다.
  • 작성자 록뽄기 작성시간17.01.29 중학교때 듣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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