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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愁のからまつ林 S.34 西尾 夕紀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11.06|조회수359 목록 댓글 5


☆.-- 동영상

☆.-島倉 千代子 -가사곡

      ▣ 哀愁(あいしゅう)のからまつ(落葉松)林 S.34
      西尾 夕紀 ▣
      作詞:西沢爽 作曲:船村徹
      
      1. 
      나미다 아후레테 하리사게소우나
      涙 あふれて はり裂けそうな              
      눈물 넘쳐흘러 부풀어 터질것 같은
      
      무네오 료오테데 다키시메루
      胸を 両手で 抱きしめる                        
      가슴을 양손으로 꼭 껴안네
      
      미에나이노 미에나이노
      見えないの みえないの                         
      보이지 않는거야
      
      세노비오시테모
      背のびをしても                                   
      발돋움 해도
      
      아아 아노히토와 잇테시맛타
      あゝ あの人は 行ってしまった               
      아아 그 사람은 가버렸어
      
      가라마츠바야시
      からまつ林                                         
      낙엽송 숲
      
      
      2. 
      세메테 모우 이치도 코이시이히토노
      せめて もう一度 恋しい 人の                 
      하다못해 다시 한 번 그리운 사람의
      
      우데니 아마에테 수가레타라
      腕に 甘えて 縋れたら                           
      팔에 응석부리고 매달릴 수 있다면
      
      소레다케데 소레다케데
      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で                         
      그것만으로
      
      신데모이이노
      死んでも いいの                                  
      죽어도 좋은 거야
      
      아아 요와무시토 가제가 시카루와
      あゝ 弱虫と 風が叱るわ                        
      아아 겁쟁이라고 바람이 꾸짓어
      
      히구레노 가제가
      日暮の風が                                         
      해질무렵의 바람이
      
      
      3. 
      아토모 미나이데 와카레테잇타
      あとも 見ないで 別れて 行った              
      뒤도 보지 않고 떠나 갔어
      
      오토코라시사가 가나시사가
      男らしさが 哀しさが                            
      남자다움이 애초로움이
      
      모에루요나 모에루요나
      燃えるよな 燃えるよな                         
      불타오를 것 같은
      
      유우야케 고야케
      夕やけ小焼け                                      
      저녁놀이 점점 스러짐 
      
      아아 가에리마쇼우 카게오 후미 후미
      あゝ 帰りましょう 影を踏み踏み            
      아아 돌아가겠지요 그림자를 밟고 밟아
      
      오치바노 미치오
      落葉の道を                                         
      낙엽의 길을
        
       
      편집: 柳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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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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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이당 | 작성시간 09.11.07 좋은영상과좋은노래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柳 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8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09.11.08 柳덕인님 사람이 만나서 갈라져서 꼰발을해서 보이지않은 사람 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모자 | 작성시간 10.05.19 고맙습니다.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4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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