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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渕 剛

とんぼ - 長渕 剛

작성자迎春|작성시간09.06.20|조회수748 목록 댓글 8

 

 

 

とんぼ - 長渕 剛

 作詞:作曲:唄 : 長淵 剛 번역 : 화산

コツコツとアスファルトに刻む足音を
뚝뚝뚝 아스팔트를 새기는 구두 소리를
踏みしめるたびに
발을 내디딜 때마다
俺は俺で在り續けたい そう願った
나는 계속 나이기를 그리 원했어
裏腹な心たちが見えて やりきれない夜を數え
정반대인 속들이 보여서 견딜 수 없는 밤을 세고
逃れられない闇の中で 今日も眠ったふりをする
도망갈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오늘도 잠든 체 해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 花の都“大東京”
죽도록 동경했던 꽃의 서울 "대 도-꾜"
薄っぺらのボストン.バッグ 北へ北へ向かった
얄팍한 보스톤 백 북으로  북으로 향했어
ざらついたにがい砂を가むと
까칠까칠한 쓴 모래를 씹으면
ねじふせられた正直さが
억지로 눌려진 정직스러움이
今ごろになってやけに 骨身にしみる
이제사 새삼스럽게 몹시도 뼈에 사무쳐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너는 어디로 날라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행복의 잠자리가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혀를 내밀고 웃고있어

明日からまた冬の風が 橫っつらを吹き拔けて行く
내일부터 또 겨울 바람이 옆 낯짝을 불고 지나가
それでもおめおめと生きぬく 俺を恥らう
그래도 뻔뻔스럽게 살아나가는 내가 부끄러워
裸足のまんまじゃ寒くて 凍りつくような夜を數え
맨발만으로는 추워서 얼어붙는 듯한 밤을 세고
だけど俺はこの街を愛し そしてこの街を憎んだ
그렇지만 난 이 거리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 거리를 증오했어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 東京のバカヤロ-が
죽도록 동경했던 도-꾜의 멍청이가
知らん顔して默ったまま 突っ立ってる
모른 체하고 침묵한 체로 우뚝 서있어
ケツの座りの惡い都會で 憤りの酒をたらせば
엉덩이 붙이기 사나운 도회에서 홧술을 퍼마시면
半端な俺の 骨身にしみる
어중간한 나의 뼈에 사무쳐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너는 어디로 날라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행복의 잠자리가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너는 어디로 날라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행복의 잠자리가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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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21 예전에 한번 들어보고 지나쳐 버린 노래인데 답글 쓰러 와서 한 번 더 감상해 보니 점 점 더 다가오는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들어보면 보다 더 다가오는 노래가 되겠지요. 오늘 일요일을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애벌레 | 작성시간 09.06.22 영춘님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다~~!! 돔보 콘서트 영상으로 감상 하니 몇백배 더 엎되는 기분입니다 .. 골고루 편식 않하시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최곱니당~~아쟈아쟈~~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22 애벌레님은 일본노래를 다양하게 조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지 못하답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요. 이 노랠 즐겁게 잘 감상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동백꽃 | 작성시간 11.08.11 많이듣기는했지만 가사가 너무 어러워 좀처럼 배우지못했든 노래였었는데 가사와 번역까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나다.
  • 작성자이성한 | 작성시간 13.06.11 즐기고 갑니다 영상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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