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이 역 ★

[박인철]

               
★ 간 이 역 ★  
  
作詞 :       作曲 : 
 　　
편집: 朴 仁 哲 
 
唄 : 채 연/ 조 광 선
　
  
[1]
어젯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람 첫차로 보낸사람
나만 홀로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젯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람 첫차로 보낸사람
나만 홀로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柳 덕인]

오늘의 내인생같네요.....................!

[김용]

승객 수도 많치않은 외로운 간이역 그래도 새벽 손님이
두 서너 사람이 시간을 맞추어 본다.잠시후면 시꺼먼 긴
열차가 담배를 비우듯이 석탄연기를 품으며 도착할것이다.
고맙습니다.

[산바람 봄바람]

즐감 하고 다녀 갑니다~~~

[오솔길]

좋은노래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