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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연습실

岸壁の母 / 부두의 어머니

작성자박인철|작성시간18.11.28|조회수315 목록 댓글 4

島津亞矢  
二葉百合子
               
★ 岸壁の母 / 간페키노 하하 / 부두의 어머니★ 
  
作詞 : 藤田まさと       作曲 : 平川浪竜

한글토,韓訳:chkms    편집: 朴 仁 哲 
 
唄 : 島津亞矢 /二葉百合子  

 


岸壁の母 / 歌:市川由紀乃

昭和二十五年一月の半ばもやがて過ぎる頃…。
雪と氷に閉ざされたソ連の港ナホトカから、
祖国の為に命をかけた同胞を乗せ、
引き揚げ船 高砂丸が帰ってくるッ
父が夫が兄弟が舞鶴の港に帰ってくるッ、
日本中の神経はこの港にそそがれた…。
狂わんばかりの喜びはルツボの様に沸き返った

이 <岸壁の母>(がんぺきのはは)는 第二次世界大戰後 소련에 
포로로 抑留된 아들이 歸還船으로 돌아 오기를 매일 간절히 
기다리는 어머니의 悲願을 노래한 내용입니다. 
 
[1]
하하와  키마시타  쿄오모  키타
母 は   きました   今日も  きた
엄마는 왔어요 오늘도 왔어 

코노    감페키니  쿄오모 키타
この    岸 壁 に   今日も きた
이 안벽에 오늘도 왔어 

토도  카누  넹아이토   시리 나가라
とどかぬ    願 いと     知 りながら
이루지 못할 소원인걸 알면서도 

모시야  모시야니  모시야 모시야니
もしや もしや に  もしや もしや に
혹시나 혹시나에 
 
히카  사레테
ひか  されて
이끌리어서 

(セリフ)
     
마타  히키아게 센가 카엣테   키타노니,  
また   引揚船が     帰って   来たのに
" 또 귀환선이 들어왔는데도

콘도모  아노 코와   카에라 나이...
今度も  あの子は   帰らない...
이번에도 그 녀석은  안돌아오네...

코노 감페키데     맛테 이루  와시노   스가타가  미엔 노카...
この 岸壁で   待っている   わしの     姿が    見えんのか...
이 안벽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미나토노 나마에와  *마이즈루 나노니  나제  톤데  키테와 쿠레 누노쟈...
港の     名前は    *舞鶴なのに  何故  飛んで 来ては くれぬのじゃ...
항구의    이름은   *<마이즈루>인데   어째서  날라 와  주지 않느냐...

카에레 나이나라   오오키나  코에데... 오넹가이  세메테  히토 코토오...
帰れ  ないなら    大きな   声で...  お願い  せめて  一言を...
돌아올수 없다면   큰   소리로...  부탁한다   하도못해  한마디 만이라도...
  
[2] 
욘데  쿠다사이  오가 미마스
呼んで  下さい  おがみます
불러다오 두손모아 빈다 

아아  옷카산   요쿠 키다토
ああ  おっ母 さん よくきたと
아아 어머니 잘오셨어요 라고 
  
우미 야마  센리토    이우 케레도 
海 山      千里 と   いうけれど
바다와 산이 천리라   하지만 
 
난데    토오카로   난데    토오카로 
なんで  遠 かろ    なんで  遠 かろ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하하  토코니
母   と子 に
어머니와   자식에게
 

(セリフ)
아레카라   쥬우넨...
あれから  十年... 
그로부터    십년...

아노코와    도오시테  이루쟈로오  
あの子は    どうして  いるじゃろう。
그녀석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유키토    카제노   시베리아와   사무이 쟈로오... 
雪と      風の     シベリアは   寒いじゃろう... 
눈이 내리고  바람부는  <시베리아>는  춥겠지...

쓰라캇타   쟈로오토   이노치노     카기리  다키시메테...
つらかった じゃろうと いのちの     限り    抱きしめて... 
괴로웠을   거야       이목숨    다할때까지  부등켜안고...

코노   하다데   아타타메테   야리 타이... 
この   肌で     温めて    やりたい...  
이     몸으로     따뜻하게   해주고싶어... 

소노 히노   쿠루마데   시니와 셍    이쓰 마데모   맛테 이루
その 日の   来るまで   死にわせん  いつまでも     待っている
그런 날이   올때까지   죽을순 없어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을거야
 
[3] 
히간 쥬우넨   코노 이노리 
悲 願 十年   この  祈 り
비원 십년 이 기도를 

카미사마  다케가     싯테 이루
神 樣     だけが     知 っている
하느님만이 알고계셔 
  
낭아레루   쿠모요리   카제 요리모 
流 れる    雲 より    風   よりも
흐르는 구름 보다 바람 보다도 
 
쓰라이  사다메노  쓰라이 사다메노
つらい  さだめの  つらい さだめの
쓰라린  운명의   쓰라린  운명의 

쓰에 히도쓰
杖 ひとつ
지팡이 하나 

(セリフ)
아아   카제요,   고코로 아라바  쓰타에테요.
ああ   風よ、    心 あらば     伝えてよ。
아아   바람아,   마음이 있다면   전해 다오.

이토시  코   마치테    쿄오모    마타
愛      子  待ちて     今日も    又 
귀여운 자식 기다리며   오늘도   또 다시

노도 쿠다   쿠루     감페키니   타쓰    하하노    스가타오...
怒   涛砕  くる     岸壁に     立つ    母の      姿を... 
성난파도 부서지는    안벽위에   서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 참고 : 岸壁の母・岸壁の妻
引揚船が 着く たびに、平桟橋や 五条海岸に たたずむ 同じ 顔ぶれの  
귀환선이 도착 할 때 마다, 平桟橋나 五条海岸에 배회하고있는 같은 얼굴의
 
婦人の 姿が 見られるように なり、「岸壁の母」「岸壁の妻」として
부인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는데,          「岸壁의母」「岸壁의妻」로

取り上げられ、全国民の 同情と 涙を 誘いました。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어 전국민의 동정과 눈물을 자아 냈습니다.

「岸壁の母」のモデルは、東京都の 婦人 端野いせさんで、
「岸壁의母」의 모델은,      東京都의  부인  端野いせ 氏로,

昭和25年1月より 引揚船が 入港のたび、また、息子さんの 死亡 
昭和 25年 1月부터     귀환선이  입항 할 때 마다, 또,   자기 아들의 사망 

通知を 受け取った 後も、帰って 来ることを 信じ、 6年間 岸壁で 待ち
통지서를   받은    후에도,   아들이 돌아 올 것을 믿고,   6年間 안벽위에서 기다리기를

続けました。
계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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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18.11.28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밀파님 그감 평안 하셋습니끼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카스 | 작성시간 18.11.29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에 취하여 눈물이 납니다..
    전쟁의 비극은 이 땅에서 없어야 겠지요...
    간직하여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박인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1 이곡은 많은분들이 올린곡이기에 새삼스러운것은 없으나 나름 태그 연습겸해서 다시 올려봐습니다
    함께해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島津亞矢의 창아한 음율을 감상해보는차원에서 게재했습니다
  • 작성자和潭 | 작성시간 19.03.02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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