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6
지나치는 어두 운 등대 는기다려도 보람 없는 사랑 의 등불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포 의 허전함 이여....바보야 바보야 울다니 당신이 그리운 사요나라 해협!!......태풍이 지나고 좀 시원 한 듯하더니 다시 더워가 기승을 부립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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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6
행복이 언제나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 의 혼자 여행 그 사람 과 함께 부른 엔카 의 꿈 몇이 었나 버리고 버리고 돌아 갑니다 눈물도 얼어 붙은......さよなら海峡!!..... 즐겁고 편안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