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んかの宿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唄 : 伍代夏子(原曲 大川栄策 昭和 5 7 年)
くもり ガラスを 手で 拭いて 흐린 유리창을 손으로 닦아
あなた 明日が 見えますか 당신 내일이 보이나요
愛しても 愛しても ああ 他人の妻 사랑해도 사랑해도 아아 타인의 아내
赤く 咲いても 冬の花 빨갛게 피어도 겨울 꽃
咲いて さびしい さざんかの 宿 피어서 쓸쓸한 산다화 숙소
ぬいた 指輪の 罪の あと 빼낸 반지의 죄의 자국
かんでください 思い切り 깨물어 줘요 힘껏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 ああ 他人の妻 타오른 들 타오른 들 아아 타인의 아내
運命 かなしい 冬の花 슬픈 운명의 겨울 꽃
明日は いらない さざんかの 宿 내일은 필요없는 산다화 숙소
せめて 朝まで 腕の中 아침까지만이라도 그 팔 안에서
夢を 見させて くれますか 꿈을 꾸게 해 줘요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 ああ 他人の妻 모든 걸 다 바쳐도 아아 타인의 아내
ふたり 咲いても 冬の花 둘이서 피어도 겨울 꽃
春は いつ 来る さざんかの 宿 봄은 언제 오려나 산다화 숙소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8 아침까지 만이라도 그 팔 안에서 꿈을 꾸게 해 줘요
모든 걸 다 바쳐도 아~~아 타인 의 아내 둘이서 피어도 겨울 꽃
봄은 언제 오려나 산다화 숙소!!......어느덧 8월달 도 중순을 ...지나고 있어요
아직도 더위 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더위 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3.08.19 봄은 언제 오려나 산다와 숙소.
편하신 주말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9 아침 까지만 이라도 그 팔 안에서 꿈을 꾸게 해 줘요
모든 걸 다 바쳐도 아~~~아 타인 의 아내 둘이서 피어 도 겨울 꽃
봄은 언제 오려나 산다화 숙소!!.....주말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작성시간 23.09.0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1 흐린 유리창 을 손으로 닦아 당신 내일이 보이 나요
사랑해도 사랑해도탄인 아내 빨갛게 피어도 겨울 꽃
피어서 쓸쓸한 산다화 숙소!!......즐거운.....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