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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しぐれ宿 / 森若里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8.22|조회수110 목록 댓글 8

 しぐれ宿  

 

作詞: のたきひであき 作曲: 高野かつみ

唄   : 森若里子  (昭和 62年)

 

 

連れが あとから 来ますと 言った        남편이 뒤에 와요 라고 말한

嘘が 哀しい 女の ひとり旅                  거짓말이 서글픈 여자의 혼자 여행

他人の あなたを                                 타인인 당신을

愛しても 無駄でした                          사랑해도 소용 없었어요

つのる 思いを 湯舟で 抱いて               애절한 마음을 욕조에서 안고

雨を 聴いてる しぐれ 宿                     빗소리를 듣고 있는 가을비 숙소

 

かけた 電話を 黙って 切った               건 전화를 말없이 끊은

むごい 仕打ちを 今更 責めません         냉정한 처사를 새삼 탓하지 않아요

他人の あなたを                                 타인인 당신을

今日 限り 忘れます                             오늘로써 잊겠어요

傘も ささずに 小雨の道を                   우산도 받지 않고 이슬비의 길을

暮れて 行き着く しぐれ 宿                  저물어 도착하는 가을비 숙소

 

冷えた お酒を 小指に つけて               찬 술을 새끼손가락에 적시고

妻と いう 字を 幾度も 書きました       '처'라는 글자를 몇 번이고 썼어요

他人の あなたを                                   타인인 당신을

こんなにも 愛してる                          이다지도 사랑하고 있는

みれん 心に 女の影が                         미련의 마음에 여자의 그림자가

ゆれて 泣いてる しぐれ 宿                  흐느껴 울고 있는 가을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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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2 찬 술 을 새끼 손가락에 적시고 '처 '라는 글자를 몇 번이 고 썼어요
    타인인 당신 을이다지도 사랑 하고 있는 미련 의 마음 에 여자 의 그림자가
    흐느껴 울고 있는 가을 비 숙소!!!.....오늘은 전설 속의 ...견우 와 직녀 가 오작교 에서
    만나는 날인 음력 7月 7日 에 행해 지는 세시 풍속!....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8.22 시구레 야도 =남편이 뒤에 와요 라는 거짓말에 서글퍼 혼자 여행을 한
    애절한 마음 타인인 당신을 이다지도 사랑하고 흐느껴 울고있는 가을비 숙소
    애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2 찬 술을 새끼손가락에 적시고 (처)라는 글자를 몇 번이고 썼어요
    타인인 당신 을 이다지도 사랑 하고 있는 미련 의 마음 에 여자의
    그림자가....흐느껴 울고 있는.....しぐれ 宿!!.....언제나 건강 시고 행복 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3.09.0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1 남편이 뒤에 와요 라고 말한 거짓말이 서글픈 여자 의 혼자 여행
    타인인 당신을 사랑해도 소용 없었어요 애절한 마음 을 욕조 에 서
    안고 빗소리를 듣고 있는 가을비 숙소!!....불륜 의 노래 입니다
    9월에 첫날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가 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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