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艶歌(이별의 엔카) | | 作詞:池田充男
作曲:野崎真一 | 歌 : 八代亜紀 訳 : 演歌守役 | | 세츠나이코이데스 후타리노코이와 | せつない恋です ふたりの恋は | 애달픈 사랑입니다
두사람의 사랑은
| 와카레노나미다데 유키도마리 | 別れの涙で 行きどまり | 이별의 눈물로 갈곳을 잃은 사랑
| 무네오야쿠요나츠요메노오사케 | 胸を灼くよな強めのお酒 | 가슴을 태울 듯한 독한 술을
| 스코시쿠다사이 와타시니모 | すこし下さい 私にも | 저에게도 조금 주세요
| 콘야와신카라 요이타이노 | 今夜は芯から 酔いたいの | 오늘 밤은 뼛속까지 취하고 싶어요
| | | 아이시타토키카라 코코로노스미데 | 愛したときから こころの隅で | 사랑할 때부터 마음 한켠에서
| 타닌니나루히오 싯테이타 | 他人になる日を 知っていた | 남남이 될날을 알고 있었어요
| 사카바구라시노우키구사타모노 | 酒場ぐらしのうき草だもの | 술집을 전전하는 부평초인 걸
| 유메모사카세테 미타케레도 | ゆめも咲かせて 見たけれど | 꿈도 꽃피워 보았지만
| 아나타냐맛테루 히토가이루 | あなたにゃ待ってる ひとがいる | 당신에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 | | 미렌가마스호도 무쿠치니낫테 | みれんが増すほど 無くちになって | 미련이 더할수록 말수도 적어지고
| 와타시와코유비노 츠메오카무 | 私は小指の 爪を噛む | 난 새끼손가락
손톱을 깨무네요
| 콘나온나와와스레테호시이 | こんな女は忘れてほしい | 이런 여자는 잊어주세요
| 욧테츠부야쿠 우라미고토 | 酔ってつぶやく うらみ言 | 취해서 중얼거리는
원망의 말고
| 기타모나이테루 요후케마치 | ギターも泣いてる
夜ふけ町 | 기타도 울고 있는 깊은밤의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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