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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BS 김항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8 팔영산 인님, 감사합니다.
관곡지에는 매년 다녀와도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0.07.16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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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BS 김항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8 탱구님, 감사합니다.
관곡지에는 매년 다녀와도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0.07.16 관곡지 일반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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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BS 김항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8 여호수아 갈랲님, 감사합니다.
관곡지에는 매년 다녀와도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