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夜/ 原唱 小笠原美都子 作詞 石松秋二 作曲 長津義司 編曲 佐伯 亮 번역: 화산 한글 토 심산 사랑방 榎本美佐江 十三夜 1978 (1) 카시노 야나기노 유끼즈리니 河岸の柳の 行きずりに 버들의 강가 지나가는 길에 후또 미아와세루 카오또카오 ふと見あわせる 顔と顔 문득 마주치는 얼굴과 얼굴 타찌 토마리 立ち止まり 멈추어 서서 나쯔까시-야라 우레시야라 懷かしいやら 嬉しやら 반가움이랑 기쁨이랑 아오이 쯔끼요노 쥬-산야 靑い月夜の 十三夜 밝은 달밤의 열사흘 밤
(2) 유메노 무까시요 와까레떼와 夢の昔よ 別れては 옛날 꿈이여 헤어져 있어도 오모가게 바까리 토-이히또 面影ばかり 遠い人 모습뿐인 머나 먼 사람 하나스니모 話すにも 이야기하려 해도 나니까라 하나스 후리소데오 何から 話す 振り袖を 뭣부터 말할까 긴 소매를 이다이떼 나끼따이 쥬-산야 抱いて 泣きたい 十三夜 안고서 울고 싶어라 열사흘 밤
(3) 소라오 찌또리가 돈데이루 空を 千鳥が 飛んでいる 물때새가 하늘을 날고 있어 이마사라 나이떼 난또쇼- 今更泣いて なんとしょう 새삼스래 울어서 무엇하리 사요나라또 さよならと 안녕이라고 코요나이 코또바 카께마시따 こよない言葉 かけました 덧 없는 말을 걸었어요 아오이 쯔끼요노 쥬-산야 靑い月夜の 十三夜 밝은 달밤의 열사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