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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榎本美佐江

榎本美佐江 十三夜 번역, 한글 토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12.12|조회수227 목록 댓글 1


十三夜/ 原唱 小笠原美都子
作詞 石松秋二 作曲 長津義司 編曲 佐伯 亮 
번역: 화산 한글 토 심산 사랑방
榎本美佐江 十三夜 1978
(1)
카시노 야나기노 유끼즈리니 
河岸の柳の 行きずりに          버들의 강가 지나가는 길에
후또 미아와세루 카오또카오
ふと見あわせる 顔と顔           문득 마주치는 얼굴과 얼굴
타찌 토마리
立ち止まり                             멈추어 서서
나쯔까시-야라 우레시야라
懷かしいやら 嬉しやら              반가움이랑 기쁨이랑
아오이 쯔끼요노 쥬-산야
靑い月夜の 十三夜                  밝은 달밤의 열사흘 밤

(2)
유메노 무까시요 와까레떼와

夢の昔よ 別れては              옛날 꿈이여 헤어져 있어도
오모가게 바까리 토-이히또
面影ばかり 遠い人                  모습뿐인 머나 먼 사람
하나스니모
話すにも                         이야기하려 해도
나니까라 하나스 후리소데오
何から 話す  振り袖を          뭣부터 말할까 긴 소매를
이다이떼 나끼따이 쥬-산야
抱いて 泣きたい 十三夜       안고서 울고 싶어라 열사흘 밤

(3)
소라오 찌또리가 돈데이루

空を 千鳥が 飛んでいる         물때새가 하늘을 날고 있어
이마사라 나이떼 난또쇼-
今更泣いて なんとしょう          새삼스래 울어서 무엇하리
사요나라또
さよならと                              안녕이라고
코요나이 코또바 카께마시따
こよない言葉 かけました            덧 없는 말을 걸었어요
아오이 쯔끼요노 쥬-산야
靑い月夜の 十三夜                  밝은 달밤의 열사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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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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