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은 - 오세영

[한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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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바쁠수록 돌아서가라'며 
에둘러 일러주던 어른들의 
말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무릇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으로 위안을 받으며 
사는 우리들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23년에는
여러분의 뜻하신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

[kyduck]

새해 새날은
♧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해 새날에 멋진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새해첫날" 되세요, !

[탱구]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뜸북이]

2023년은 걱정 근심 없는 좋은한해가 되기를빌겠습니다.

[뜸북이]

2023년은 걱정 근심 없는 좋은한해가 되기를빌겠습니다.

[뜸북이]

2023년은 걱정 근심 없는 좋은한해가 되기를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