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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게시판

기억의 자리 - 나희덕

작성자한인물|작성시간23.02.18|조회수68 목록 댓글 4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유튜브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처럼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오래된 친구,
오래된 사랑, 오래된 믿음.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단단한 돌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친 파도, 모진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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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yduck | 작성시간 23.02.18 ' 당신과 나 사이 ' 처럼
    ♧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깊은 우정이 담긴 아름답고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한인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9 😀😁😂🤣😃😄 고운 발자국 남겨놓고 다녀가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2.18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인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9 😀😁😂🤣😃😄 고운 발자국 남겨놓고 다녀가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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