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 없는 저승길.
매일 아침 창문 열라며
카톡이란 새로운 인생열차에
사연 많은 카톡소식으로
어느 날은 가요
다른 날은 모임
배달부 완장 차고
내 마음의 감성골에
사랑 심었다 정을 심었다
불 질렀던 당신
켜진 카톡불 꺼지 않아
수소문하니 천국 가셨다는
소식에 찡하게 가슴이
아리고 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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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없는 저승길.
매일 아침 창문 열라며
카톡이란 새로운 인생열차에
사연 많은 카톡소식으로
어느 날은 가요
다른 날은 모임
배달부 완장 차고
내 마음의 감성골에
사랑 심었다 정을 심었다
불 질렀던 당신
켜진 카톡불 꺼지 않아
수소문하니 천국 가셨다는
소식에 찡하게 가슴이
아리고 저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