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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2.05 이방의 아내를 탐낸 사또가 패가망신당한 야담 웃기시네요.
  고래로 색욕에 빠지면 廢家亡身 한다는 말이 있지요.ㅎ ㅎ ㅎ
  오늘 대보름 날 잘 지냈습니까? . 옛날에 달을보고 흉년 & 풍년을 에언들 했죠.
  달 뜨는것 먼제 보면 시집 장가 먼저 간다고 산에 올라가 불 피워 놓고 달맞이 들 했죠.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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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5 욕심이 과 하고 본인 의 것에 만족 하지 못 하고 더더 가지 길 원하고
  욕심이 지나 치게 과 한 사람은 자기 발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게 된다고
  하지요 .맞나요?......맛 있는 五穀 밥 드시고 정월 대보름 날 . 가족 분 과 즐겁게 보내시기 를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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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2.05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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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5 야담(野談)은 야 사(野史)를 바탕 으로 흥미롭게 꾸민 이야기이며 18세기 조선 후기 에서
  일제 강점기 20세기 전반 한국 사회 에 유행 했던 대중 문화 라고 합니다!!
  항상.....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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