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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3.02.25 남편이 임신한 사실
♧ 어떤 가정집 남편이 하루의 일과가 힘들고 괴로워
부인은 집에서 하루를 빙둥되고 편안한지 알고자
하나님께 기도로 소원을 빌며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 지내게 해 주십시오,
다음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여자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먹여 학교로 ~
남편출근 시키고 세탁과 고양이 밥을 챙기고 집안청소등
다음날 아침 무릅을 꿇고 "주여 내가 정말 멍청했습니다,
마누라가 집에서 하는 일을 모르고 질투를 했습니다, 소원하오니 남편으로 돌려 주십시오,"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그건 안 되느니라~ 나도 네가 남편으로 돌아가 길 바라지만 ---
왜냐하면 넌 어제밤에 그만 임신하고 말았기 때문에 !!!
웃기는 글이였지만 내 고생이 아내의 하루의 일과도 힘든 고생을 이해하길 바람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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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2.25 "주여 나는 매일 출근 하여 일하는데 집사람은 종일 집에만 있습니다. 육체를 바꾸어서 지내게 하여 주옵소서".~ ~ ~ ~ ~.
"주여 내가 멍청이 였습니다. 제발 소원 하오니 원상 회복 하여 주옵소서 "
"아니야 에제밤에 임신 되였으니 10개월 후라야 가능하네" 하 하 참 참.....
순리대로 할것이지 笑門 萬福來라 웃는 집문안에는 萬福이 들어온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