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남해바다를 경계짓는 모래톱-도요등의 낙동강 쪽이 결빙되어 하이얀 파도 포말처럼 보이는군요.
바로 앞 선명하게 보이는 섬이 가덕도이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복자 윤봉문 성인이 안장되어 있는 거제도 입니다.
다대포 몰운대성당 앞 아미산 전망대에서 본 전경입니다.
이번 겨울 최고 강추위라고 하니 모두들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낙동강과 남해바다를 경계짓는 모래톱-도요등의 낙동강 쪽이 결빙되어 하이얀 파도 포말처럼 보이는군요.
바로 앞 선명하게 보이는 섬이 가덕도이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복자 윤봉문 성인이 안장되어 있는 거제도 입니다.
다대포 몰운대성당 앞 아미산 전망대에서 본 전경입니다.
이번 겨울 최고 강추위라고 하니 모두들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