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두고 구해야지 안 그러면 안될 거 같아요
일이 프로젝트 성으로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아서 타이밍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일 좀 마무리 되어가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직 딱 하려고 했더니
디졸브로 새 프로젝트 들어가버려서
2월 중순까지 스케줄이 꽉 차버렸네요;;;;
하...
저 그냥 이번 프로젝트 끝으로 관두고 이직 준비 해야될거같아요 ㅠ 이런식으로 가다간 절대 이직 금방 못할거같아요 ㅠㅠ
참고로 이직 하려는 이유는
페이가 적고 파견직이라
정규직으로 옮기고 싶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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