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엔 서비스직 하면서
진상도 많았지만 뭔가 끝내고 그러면
시원 했고 스스로 뭔가 끝냈다 라는 성취감이 있었는데 중반에 서비스직은 한계가 있다는 말에
정적인 사무직으로 직장을 옮겨다녂거든요..?
근데 하면서 스스로 한테 매너리즘에 빠지고
뭔가를 찾는게없어지니 공허해 지더라구요 ...
후반인 지금 직장 역시 사무직인데
직무를 아예 바꾼것도 문제 인것 같지만..
ㅠㅠ 하아 고민 됩니다... ㅠ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니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2 ...여기 1월 까지만 마무리 하고 그냥 다 접고 숨어버리고 싶어요 솔직한 마음은.. ㅠㅠ
-
작성자향유고래 작성시간 18.01.12 ㅜ.ㅜ에공..저도 그럴때있었는데..그놈의 빚때문에.. ㅎㅎ 10년째 다니고있어요 ㅠㅠ 지금은 돈더벌고 싶어서 못그만둬요.. 참 아이러니..ㅠ
-
답댓글 작성자수니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2 ㅠㅠ 저는 진짜 왜 1인 사업장은 가지 말라는 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어디에 말 할 사람도 , 그 틀린부분을 보완 해줄 선임도 없다는게 ...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향유고래 작성시간 18.01.12 수니니 헐 1인이요 ㅠ 답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