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신육아 쫑알톡

패션 브랜드가 만든 스타일리시 카페

작성자뷰티운영자|작성시간08.06.30|조회수183 목록 댓글 0

 

본다이

본다이 by 예신 퍼슨스

시크한 캐주얼 웨어의 대명사 코데즈컴바인을 소유하고 있는 예신 퍼슨스. 패션 사업부와는 별개로 식음료 사업부에 진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장안동 본사 사옥에 위치한 뷔페 코너가 바로 그곳. 각종 해산물과 스시, 다양한 재료로 데커레이션한 롤은 에디터가 강추하는 메뉴이며 차이니스 푸드 등 한국적인 입맛을 충족시킬 만한 아이템으로 무장되어 있다. 5천5백원만 추가 지불하면 호프나 와인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다.

메뉴
런치 1만6천원(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 2만3천원(평일 디너), 2만5천원(주말 및 공휴일)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위치 장안동 사거리 바우하우스 건물 15층
문의 02-2115-1010


테라스

TARA’S by 톰보이

카페 테라스, 아트 서적 도서관, 샘플 숍, 갤러리 등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푹 빠지고 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는 특별한 곳. 선진 의류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복합 문화 공간의 대표적인 예다. 음료도 마시고 문화도 즐기고, 톰보이의 샘플 의상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이곳의 모든 음식은 엄선된 유기농 재료만 사용한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든든하고 따뜻한 수프.

메뉴
버섯크림수프 6천원, 아메리카노 4천원, 핫코코아 5천원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
위치 학동역 6번 출구에서 직진
문의 02-3475-6091


홈스테드 커피

홈스테드 커피 by 버커루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MK 트렌드 대표는 그의 취향을 고스란히 살려 카페 ‘홈스테드’와 레스토랑 ‘젠 하이드 어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홈스테드는 종류별로 다양한 웰빙 빵과 진하고 맛있는 커피가 강점. 음료부터 요리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메뉴
캐러멜 마키아토 4천9백원, 치즈 베이컨 버거 8천5백원, 허클베리 와플 6천8백원, 다이어트 수프 8천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위치 압구정 씨네씨티 뒤편
문의 02-2142-5122


젠 하이드 어웨이

젠 하이드 어웨이 by 버커루

압구정동과 명동 두 곳에 오픈한 퓨전 레스토랑. 잘 꾸며놓은 발리 리조트 같은 공간에서 훌륭한 서빙을 받으며 이탈리아 요리부터 타이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게 직접 개발한 메뉴도 있어 외국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 가구며 인테리어 소품, 심지어 식기류까지 모두 발리에서 공수해 온지라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메뉴
파스타 1만4천~1만8천원대, 리소토 1만4천~1만6천원, 피자 1만3천~1만5천원, 스페셜 런치 세트 A 1만9천원, 커플 러브 스페셜 세트 4만원, 디너 세트 3만5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위치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밀리오레 뒷골목
문의 02-776-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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