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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통한옥 체험]서울 락고재에서의 하루

작성자서커스낭자|작성시간09.05.08|조회수543 목록 댓글 0

 

옛 것을 누리는 맑고 편안한 마음이 절로 드는 곳‘ 이라는 뜻의 락고재는

 130년의 역사를 가진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 옹이 개조한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공간이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다니엘 헤니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로도 유명한 락고재는

 한국의 풍류 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조선시대 양반 가옥을 연상시키는 락고재의 숙박시설은

고급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편안하며

마당의 정자에서 열리는 국악 연회와 함께 즐기는 정통 한정식은

색다른 황홀경을 선사한다.

 

 

락고재에서의 하룻밤은 비단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이제껏 한국의 멋을 제대로 알지 못한 한국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듯하다.

 

숙박은 최소 1주일 전, 식사는 2일 전에 사전예약해야 한다.

 

 

[서울 락고재 가는 길]

 

 

 

 

▶서울 락고재 숙박정보 바로가기

 

 

 

[구석구석 여행지기의 한마디]

 

풍류를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숨시는 그곳. 서울 락고재

이 곳에서의 하루밤과 함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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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코리아 홀릭, I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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